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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이것이 너와 나의 차이점이지” 어느 날 마약과 무기 거래를 일삼던 갱들이 ‘누군가’로부터 잔인하게 공격 당한다. 총과 칼, 그리고 폭탄까지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누군가’로 인해 모든 언론이 들썩이고, 도시의 모든 공권력이 투입되어 그를 찾기 시작한다. 수사가 어떠한 흔적도 찾지 못하고 난항에 빠지게 된 순간, FBI 요원 ‘포터’가 나타나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했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사익스’(스티븐 시걸)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 시작된다!

 


 

'코드 오브 아너'는 묻지마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세상에 대한 복수로 각종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자경단 활동을 펼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사익스(스티븐 시걸)와 그를 쫓는 FBI 요원 포터(크레이그 셰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코드 오브 아너' 포스터는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악한 갱단을 처단하는 상처받은 영웅 사익스 역을 맡은 스티븐 시걸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스티븐 시걸의 모습과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퍼스트런 측은 "'코드 오브 아너'는 스티븐 시걸의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의 총격, 폭파신을 자랑하는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로, 그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30~40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평점]


7
스크린에서 하길래 보다가 중간은 잤습니다만 반전이 대단하네요

 

10
스릴.액션 시원하게 사회의 박들 해치우는 정의맨. 구성,흐름 무난하고...역시 스티븐시걸은 그 자체가 카리스마.

 

5
멍청한 연기에 끼워맞추기식 역할놀이. 올드스쿨 클리셰를 동반한 시대를 거꾸로 두번 탄 시 - 가르 영화. 어색한 CG 고증 안맞는 총기. 다만 믿고 보는 시 - 가르 전통 액션씬은 아직도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10
시걸형님 영화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10
모범시민과 파이트클럽이 생각남.재미있게 봤음.

 

5
시걸 형님 예전만치 못하네..지루함을 참고봄...그래도 시걸형이라서


10
아니!!! 내가 첫 평점이라니!!! 2017.01.14. 10시에 SCREEN에서 하는데 기대해봅니다.

 

7
오랜만에 스티븐 시걸의 볼만한 액션이 나왔구만 좀 아쉬운데가 없는건 아니지만 보는내내 시원스러웠다

 

 

 

 

 

 

 

 





가짜 점쟁이로 변신한 취업 준비 4수생 태진이 손님으로 찾아온 백중의 창업을 도우며 시작되는 창업 성공기

 

가맹거래 정책·가맹사업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드라마가 나온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가맹정책 홍보 웹드라마인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가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상영된다.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는 총 5편의 영상(편당 상영시간 5분)으로 취업 4수생이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점쟁이로 변신해 손님으로 찾아온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웹드라마다. 

드라마 속에 가맹사업 희망자와 가맹점주에게 필요한 주의사항과 관련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냈으며 아이돌그룹 빅플로의 하이탑과 가수 고나영, 배우 정진 등이 열연했다.

공정위는 웹드라마 상영을 통해 가맹사업 희망자·가맹점주들에게 관련 정책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 웹드라마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식 동영상이 아닌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정책정보를 녹여내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효과가 커 최근 정부부처 등에서 홍보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경우 지난해 홍보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를 제작, 식중독 예방과 가짜 다이어트 약, 불법 발기 부전 치료제 등 불법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웹드라마를 통해 가맹사업 희망자·가맹점주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가맹희망플러스 시스템을 구축 하는 등 가맹점주들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하이탑, 가수 고나영, 배우 정진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는 취업 4수생이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점쟁이로 변신해 손님으로 찾아온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웹드라마 상영을 통해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관련 정책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맹사업 희망자나 가맹점주들이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초짜 가맹사업자가 창업에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웹드라마가 제작, 방영돼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거래 정책 홍보와 가맹사업 노하우를 담은 5분짜리 웹드라마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하이탑, 가수 고나영, 배우 정진 등이 출연한 웹드라마는 취업 4수생이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점쟁이로 변신, 손님으로 찾아온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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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늦은 봄, 제2차 세계대전이 극에 치달을 무렵 전선과는 다소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소련 여군 대공포부대 지역에 독일군 무장친위대가 소련의 주요 보급로인 키로프 철로와 백해-발트 운하를 폭파하기 위해 침투를 시작한다. 바스코프 상사는 총조차 제대로 쏴본 적 없는 5명의 여자 대공포부대원을 데리고 나치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2명으로만 알았던 독일군의 숫자가 16명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바스코프와 여자 부대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영화는 그녀의 오토바이 헬멧을 벗고 소녀와 함께 색으로 열립니다. 그녀는 친구들과 캠핑을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동부 전선의 소련 전선 뒤에 제 2 차 세계 대전의 한가운데있는 같은 지역의 여름 1942 년으로 이동합니다.

알코올을 마시지 않고 군수를 마시지 않는 군인들에게 여성과 친목을 도모하라고 요구 한 바스 코프 (Vaskov) 상사는 예기치 않게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기차역에서 젊은 여성 대공 사기의 무리를 지명했습니다. Vaskov는 여성을 지휘하는 데 익숙하지 않으므로 매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돌합니다. 공습 중에 소녀 중 한 명인 Rita Osyanina가 적의 항공기를 격추시키고 그녀의 행동을 장식합니다. 대화와 플래시백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드러내 기 시작합니다. 리타는 정기적으로 정면에서 멀지 않은 엄마와 아기에게 음식을 정기적으로 몰래 갑니다.

 

 



어느 날 밤, 리타는 밤 동안 비밀리에 가족들에게 식량을 나눠 주면서 그녀의 수비대로 돌아 오는 동안 두 명의 독일 낙하산 낙하산 대원을 만나게된다. Vaskov는 Rita, Zhenya, Lisa, Galya 및 Sonia와 같은 5 명의 자원 봉사자를 선택하여 그들을 제거하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들은 독일군을 가로막기 위해 습지대를 건너기로 결정하지만,가는 것은 느리고 배신적이어서 갈리아는 장화를 잃습니다. 마침내 Vaskov가 독일의 paratroopers가 건너야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위치에 도달했을 때 그들은 2 명 대신 16 명의 독일 paratroopers가 있다는 것을 알아 내기 위해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그의 병사들은 낙하산 약탈자들이 나무를 베어 내고 불을 피우면서 많은 경로의 민간인들이 독일인들의 방향을 바꾸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계획에 거의 실패했지만, 강으로 뛰어 들었던 Zhenya의 막판 대담은 낙하산 약탈자가 숲을 통과하는 데 더 긴 길을 가도록합니다. Vaskov는 Lisa에게 증원을 위해 기지로 돌아갑니다.

숲에 남아있는 무리는 경로 변경을 준비하고 적군과의 직접 접촉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벽을 등지고 독일군과 게릴라전을 벌인다. 소니아와 갈리아는 모두 총에 맞아 상처에서 즉시 죽습니다. Vaskov는 우회로를 만들기 위해 독일인들을 나머지 2 명의 병사들로부터 멀리 이끌어 낸다. Nagant 리볼버와 함께 숲을 쫓아 간다. Vaskov는 팔에 총상을 입었지만 독일군으로부터 도망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증원 군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Lisa에 대해 환각을 느낍니다. Lisa는 젖은 습지에서 너무 빨리 빠져서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 번 기적적으로 리타와 젠야를 만나게되지만, 눈물을 흘리지 피한 재결합 후에 그들은 그들이 퇴각하라는 명령에 불순종했다고 깨닫는다. 그는 수류탄을 자루에 넣고 자살 공격을하기 위해 수색을하고 있지만 소녀들이 기폭 장치를 꺼냈다 고합니다. 그가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을 계속하기 위하여 군대를 법정에 다닐 것을 위협하더라도, 그들은 독일 사람을 매복하기 위하여 떠나고 그 대신에 준비한다. 장기간 약혼을하는 동안, 리타는 수류탄의 파편으로 부상을 입었고, Zhenya에게 그녀를 떠날 것을 알립니다. 그들이 정복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Zhenya는 Vaskov의 명령에 불복하여 대신 Vaskov가 이전에했던대로 독일군을 숲으로 끌어 당겨 유혹하여 사살되었습니다. Vaskov는 그녀의 상처를 치료하고자하는 의지와는 달리 Rita와 함께하며 그녀를 다시 기지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녀는 그에게 이웃 마을에서 아들을 돌 보도록 요청합니다. 그녀의 요구에 그녀를 키스 후, 그는 그녀의 리볼버를 떠나 지역 밖으로 방법을 찾아 떠난다. 그러나 곧 그녀 자신의 손으로 죽은 리타를 찾기 위해 돌아온다.

칼로 무장 한 필사적 인 바스 코프 (Vaskov)는 리볼버에 총을 맞았고, 수류탄을 잃어 버렸고 독일군이 상처에서 쉬고있는 기내로 돌아왔다. 병사를 찔러서 다른 총을 쏘고 수류탄으로 허풍을 부리면 기관단총을 포착하고 나머지 적군이 무기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그는 "소녀들의 무리"에 의해 최면 받았다는 이유로 그들을 조롱하고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위협하지만 결국 그는 남아있는 세 명의 독일인을 포로로 다시 소비에트 노선으로 데려 간다. 그룹을 구하러 온 연대의 나머지 여성들은 Vaskov가 소진에서 벗어나기 전에 찾아 낸다.

전쟁이 끝난 지 20 년 후에, 바스코프는 리타의 아들임을 암시하는 장교와 다시 전투 지역을 방문합니다. 처음부터 소녀는 남자 친구의 꽃다발을 들고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거기에서 죽은 5 명의 병사들의 기념관에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녀는 꽃을 기념관에 남겨두고, 세 명은 그들의 경의를 표합니다. 

 

 

 

 

처음 리뷰에 킬링타임용이라길래 걍땡겨보려고 했는데

빠져듭니다. 처음 부분은 별로 지만 여군들의 샤워씬이

커버해주네여,ㅋㅋ 중반 이후 전투씬에서

부족한 여군을 대리고 전투를 치루는 지휘자의 모습과

마지막에 죽음으로 끝나면서 약간의 감동이 ~~~ 볼만합니다.

화려한 전투는 아니고 총 쏘는것도 그냥 자동소총으로 갈기는

모습뿐이지만 실제로 전투에서는 저렇게 싸운다는 점~~ㅋㅋ

머리내밀고 조준사격 불가능합니다.

요즘은 사거리가 길어서 50~250미터 안에서 정조준하면서

교전을 하니깐요.ㅋㅋ

어째든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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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쓰여진 오페라로 독일의 어느 지방 깊은 숲 속을 배경으로 한다. 헨젤과 그레텔은 빗자루 장사를 하는 부모님을 돕지만 집안 형편은 늘 넉넉하지 못하다. 어느 날 남매는 숲 속에 딸기를 따러 갔다가 길을 잃고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한다. 그들은 과자집에 사는 마녀에게 붙잡혀 위기에 처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마녀를 물리치고 그 동안 마법에 걸려 잡혀있던 아이들도 구해낸다.

 

 

[평점]


8
관람객아이들이 귀여웠어요...

 

7
관람객자막있어서 좋았어요 ^^

 

1
재미없어요... ㅋ키키아ㅏㅇㅈ

 

9
헨델과 그레텔을 이런식으로도 보는구나

 

8
관람객실제 오페라보다 편한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클로즈업 되는 무대와 인물의 표정을 가깝게 볼 수 있어서 감동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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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절친! 명랑소녀 최자두!
[자두렐라], [자두와 그레텔]
명작동화 주인공이 된 자두의 동화나라 평정기가 시작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 ‘꿈의 랜드’로 놀러 가게 된 천방지축 최자두.

동생들과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던 자두는 급히 화장실을 찾게 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건물에서 오래된 책을 한 권 꺼내들게 된다.

그런데 동화책을 펼치는 순간!
알 수 없는 빛과 함께 자두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어린이날, 꿈의 랜드에서 마법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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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린 세상을 구하라!

어느 날, ‘카이’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
 눈의 여왕 ‘하탄’의 마법에 걸려 얼음으로 뒤덮인다.
 마을의 수호신인 강의 정령은 용감한 소년 ‘카이’에게
 ‘하탄’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영혼의 구슬을 건네며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카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마을을 지키기 위한 ‘카이’와 숲 속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안데르센 고전 명작동화 [눈의 여왕]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하다!

 
 아동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안데르센 동화 중 [눈의 여왕]은 무려 17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창작자에게 영감을 주며 영화, 드라마, 만화,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 변주되어 온 고전 명작동화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4년 1월에 개봉, 디즈니 특유의 환상적인 볼거리와 ‘Let It Go’ 등 OST로 놀라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된 원작 동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렇듯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눈의 여왕]이 <겨울왕국>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적 정서와 아시아적 풍광을 담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로 재탄생,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간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알린 이성강 감독은 “10여 년 전 아름답고 광활한 풍광의 몽골을 여행하며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의 기획이 시작됐다. 안데르센의 원작 [눈의 여왕]이 북유럽에서 북극까지의 광활한 스케일을 담고 있어, 이 설정을 아시아로 옮겨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성강 감독은 각색 방향에 대해서도 “단순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전개를 넘어, 서로 공감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지점을 담고자 했다.”며 아시아적 판타지가 드문 현 시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적 정서로 재탄생한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유명 원작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볼거리와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두 거장 이성강, 연상호 감독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독보적인 두 거장이 탄생시킨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

 
 영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독보적인 두 거장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이성강 감독은 2002년 장편 데뷔작 <마리 이야기>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성강 감독은 영화 <마리 이야기>로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손꼽히는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장편 경쟁 부문 대상 수상하는 쾌거를 얻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알렸으며, 이어 2007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천년여우 여우비>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다. 구미호 설화를 모티브로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여우비의 이야기는 한국적 정서에 감독 특유의 판타지의 요소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이렇듯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으로 입지를 공고히 구축한 이성강 감독이 전작에서도 돋보인 그만의 판타지적 요소와 한국적 정서를 담아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로 9년 만에 돌아왔다. 특히 이번엔 한국 애니메이션의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며 <부산행> 등 실사영화로서도 그만의 연출력을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는 것. <돼지의 왕><사이비><서울역>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은 생애 첫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자로서 새롭게 도전한다. 연상호 감독은 “2D 애니메이션은 특별한 향수와 감수성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내가 느꼈던 감성들을 가진 작품을 만들어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이성강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며 영화의 제작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렇듯 믿고 보는 두 거장 감독의 환상적인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카이, 샤므이, 하탄 등 각양각색 캐릭터 탄생 비화!
 모험, 가족애, 우정의 메시지까지 갖춘 올 여름 최고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영화 속 주요 인물 ‘카이’, ‘샤므이’부터 눈의 여왕 ‘하탄’, ‘강의 정령’, ‘반디’, ‘포포’ 등까지 개성만점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이들 캐릭터들은 기획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탄생 비화를 담고 있는데, 먼저 주인공 ‘카이’의 이름은 원작 속 주인공의 이름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카이’는 우리말로 ‘가이’라고도 표현되며 ‘하늘’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원작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했다. 그리고 눈의 여왕 ‘하탄’에게 사로잡혀 마음의 벽을 쌓은 채 비밀을 감춰버린 ‘샤므이’는 ‘샤먼(shaman: 샤머니즘에서 초자연적 존재와 인간을 연결시키는 매개자)’에서 탄생, 한국적 정서를 담고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졌다. 또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눈의 여왕 ‘하탄’은 매혹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캐릭터로 한없이 부드러웠다가도 절대악의 모습을 드러내는 등 이중적인 캐릭터로 출구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수십 번에 걸친 기획과 아이디어 스케치 끝에 탄생한 다양한 조연 캐릭터들 역시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판타지 비주얼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탄생 비화만큼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고뭉치 소년 ‘카이’가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눈의 여왕 ‘하탄’을 찾아 떠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 사고 가운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흥미진진한 모험과 따뜻한 가족애, 그리고 우정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 것이다. “영화를 통해 각박한 현실 가운데 잊혀지거나, 잃어버리고 살았던 공감, 이해, 배려 등의 인간적인 감정들을 느끼고, 세상이 좀 더 밝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성강 감독의 마음처럼,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여름 방학,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해 줄 귀한 선물 같은 영화가 될 것이다.

 

 카이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신비로운 풍경들과
 귀를 사로잡는 실력파 밴드 ‘뷰렛’의 엔딩 OST까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만큼이나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답고 웅장한 볼거리와 감성을 적시는 엔딩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출발점이었던 몽골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광활하고 푸른 초원, 드넓게 펼쳐진 얼음 호수 등은 용감한 주인공 카이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주며, 뾰족하게 치솟은 얼음 성과 노을 빛으로 물든 하늘,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판타지 특유의 터치로 표현된 하늘을 날아다니는 풀의 정령, 땅의 정령 등 판타지적인 요소들이 더해져 이성강 감독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신비로운 풍경에 더해 마음을 따스하게 울리는 OST 역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카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OST들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뤄져 웅장하면서도 풍성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특히 엔딩곡인 ‘잃어버린 시간’은 몽환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음색으로 고정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실력파 밴드 ‘뷰렛’의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오랜 상처로 얼음에 갇힌 듯 굳어버린 마음을 녹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과 관심이라는 내용의 가사는, 동생 샤므이를 구하기 위한 카이의 간절한 마음과 어우러져 영화의 마지막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렇듯 주인공의 모험을 극대화해주는 신비로운 그림체와 사운드는 관객들로 하여금 96분의 시간 동안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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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국립오페라의 예술 총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무용계의 두 거장 조지 발란신과 제롬 로빈스에게 바치는 헌정공연. 로빈스의 ‘Opus 19/The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변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백일몽을 그려낸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두 걸작과 함께 밀피에는 파리오페라 예술 총감독으로서 자신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 또한 무대에 올린다.

 

롯데시네마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 ‘모던 발레 스페셜’(Robbins-Millepied-Banlancine)을 4월26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 3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라인업을 고객에게 독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1671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정상급 안무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기획한 신작 ‘CLEAR, LOUD, BRIGHT, FORWARD’ 및 발레 계의 두 거장 제롬 로빈스와 조지 발란신의 작품 ‘OPUST 19/THE DREAMER’, ‘THEME AND VARIATIONS’을 새로이 재해석한 실황 공연이다.

 

‘CLEAR, LOUD, BRIGHT, FORWARD’는 뉴욕시티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맹활약하던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기획한 작품으로, 작곡가 니코 뮐리와의 다섯 번째 협력 작품이다. 제롬 로빈스의 발레 ‘OPUS 19/THER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초연됐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조지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로, 음악이 특히 다채로우며 고난도 군무로 구성돼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레퍼토리에서도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꼽힌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관객에게 유럽 최고 전통의 발레단이 선보이는 모던 발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2016년 두 번째 작품 ‘모던 발레 스페셜’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2016년 5월21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다시 시작되는 살인, 현실이 되는 괴담… 1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웨인은 자신이 이사 가기로 한 집의 마당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해외 리뷰 1]

Sheriff Wayne Downs (Bill Oberst Jr.)는 불행히도 그의 두려운 연기를 숨길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그의 바지를 꽤 많이 입는다. 그는 악당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의 그의 주물은 특히 그의 아내처럼 바보였다. Courtney Abbiat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비록 그녀가 환영받는 눈 사탕 이었지만, Abbiati는 주변 구조보다 나무였으며, 잘못된 시간에 이상한 미소를주었습니다. 마치 그녀가 말을 읽고 있었지만 영화의 맥락에 넣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해킹 된 충격이 가볍게 치면 (미러 반사 이미지를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까?) 지시는 상상력이 없었고 DIY 공포 설명서에서 읽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역설적이게도 두 명의 십대 (Jenna Stone과 Nicholas Harsin)가 최선을 다했지만 무대 뒤에서 무수한 물건 인 집 이었지만 돌은 사실 꽤 좋았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저주 한 기소는 집과 땅이 상상할 수있는 공포의 가장 비옥 한 산란 장소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거대한 빔과 아치형 디자인은 남부 고딕 양식의 비밀과 숨겨진 비밀로 비명을 지르 았습니다. 이것은 가벼운 연기가 영광스러운 배경으로 녹아서 이상한 느낌을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영화에 해가되는 것으로 판명됩니다. 우주에서 더 많은 분위기

 

[해외 리뷰 2]

우선, 이것은 The Asylum이 발표 한 영화 중 최악의 장면에서 크게 발전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약간의 칭찬으로 적절하고 적당히 즐겁고 귀신이 들려 온 집 이야기 입니다.

보안관 (Bill Oberst Jr.)과 그의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하고 사물이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마녀들의 무리가 살해되고 시신이 옮겨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화가났습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한 여러 다른 리뷰를 읽었으며, 몇 가지 점들이 계속해서 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는 영화가 살렘에서 촬영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국 거주자로서, 나는 미국의 모든 주들 사이의 차이점을 알지 못합니다. (나의 무지를 용서하세요.) 그러나 분명히 집 뒤뜰에있는 오렌지 나무의 존재는 그것이 세일렘에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 글쎄, 내가 도그빌을 볼 수 있고 분필 윤곽선이있는 무대에서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공동체에 있다고 믿는다면, 한두 개의 성가신 오렌지 나무가 점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렘에 영화가 설치되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둘째, 연기의 질과 주연 배우의 모습. 연기는 확실히 다양하지만 다시 말해서 그것은 The Asylum의 표준 산출물보다 여전히 길고 잘 작동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Bill Oberst Jr. (어린 시절 사고의 결과로 약간의 얼굴 흉터가있는 사람)의 모습을 비판하는 리뷰가 너무 많아서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보자. Calvin Klein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H. Perry Horton의 시나리오는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이 지정된 장소에 있도록하고 아무도 계속 어리 석음을 느끼지 않도록합니다.

셰인 밴 다이크 (Shane Van Dyke) 감독은 유능한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으며 평균 이하인 타이타닉 II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가 계속해서 발전한다면 그는 망명 생활을하지 않고서도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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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클 대장과 대원들의 바다 탐험이야기가 여섯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1. 사마귀 새우(Mantis Shrimp)
자신의 집게발이 더 강력하다며 끊임없이 싸움을 해대는 두 사마귀 새우가
우연히 옥토포드에 타게 되고 둘의 싸움으로 옥토포드는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고 마는데…

#2. 죄수 베도라치 (Convict Fish)
산호초 탐사를 나갔던 대쉬와셸링턴은 아치형의 거대한 돌에 균열이 생겨 무너질 위험에 처한 걸 발견하고 즉시 주변 동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치 바로 아래 사는 엄마 베도라치는 절대 집을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결국 바나클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3. 옛 옥토포드의 수수께끼 (Octopod Mystery)
버블 변환기 고장으로 옥토포드가 움직이지 않자 바나클과 대원들은 옛 옥토포드로 변환기를 가지러 간다.
하지만 누군가가 변환기를 훔쳐가는가 하면 계속 대원들을 괴롭히는데…

#4. 신비의 대벌레 (Tree Lobsters)
폭풍에 밀려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섬에 가게 된 페이소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곤충,
“트리 로브스터” 대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옥토포드로 돌아온 후 간밤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콰지와페이소는 함께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그러던 중 페이소 머리에 붙어온 아기 대벌레를 발견하는데…


#5. 노란배바다뱀 (The Yellow Bellied Sea Snake)
동물들 진찰을 나갔다 거대한 무리를 이루고 있는 노란 배 바다뱀 무리를 발견한 페이소는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바로 무리로 향한다.
하지만 곧 몰아 닥친 폭풍에 쓸려 페이소와 뱀들은 해변으로 올라가고 뜨거운 햇빛과 부상으로 위험에 처하는데…

#6.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Surfing Snail)
해변으로 모처럼 휴일을 즐기러 간 옥토넛! 오랜만에 서핑을 즐기던 대쉬는
서핑 달팽이로 불리는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두 마리를 만나고 함께 거대한 파도에 도전한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 커 거품 만들기에 실패한 달팽이들은 파도에 휩쓸려 위험에 처하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전 세계 160개 국 이상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월에 개봉했던 첫 번째 파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에 이은 두 번째 파트다.

그 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옥토넛 팬들이 기다려온 TV시리즈 시즌4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최신작으로, 현재 영국, 미국, 호주 3개국에서 에피소드가 차례로 방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시즌4를 현지 제작단계 및 작품 주제에 맞게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2016년 2월부터 약 2~3개월 간격으로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무너지는 빙산과 눈보라를 뚫으며 바다 생물들을 구하고, 신비한 비밀 호수와 거대한 얼음 협곡을 탐험하는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을 그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는 총 5개의 파트 중 첫 번째 파트로 지난 2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해 아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가족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두 번째 파트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11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름다운 산호초지대와 실제 호주 근처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과 뜻밖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힘을 합쳐 바다생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난파되었던 옛 옥토포드가 등장해 옥토넛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에도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극장 프리미어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특가인6천원에 관람 가능하며, 각 편이 개봉될 때마다 어린이 관객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옥토넛 캐릭터 스탬프 증정, 시즌4 다섯 개의 파트를 모두 관람한 고객 대상으로 롯데호텔과 아쿠아리움 패키지 추첨 이벤트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어린이들이 기다려 온 옥토넛 시즌4 시리즈를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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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끔찍한 기억, 그날 밤 메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무용을 좋아하고 꿈 많은 10대 사춘기 소녀인 메리는 가족들과 함께 호숫가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밤 메리가 실종된다.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메리가 돌아온다. 메리는 그날 밤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집에는 메리를 닮은 유령이 출몰하자 온 가족은 혼란과 공포에 휩싸이고 계속해서 가족을 위협하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리뷰 1]

 

 

 

[리뷰 2]

 

나는이 영화가 어떤 종류의 영혼도 갖지 못했다는 농담을 하겠지만, 그것은 이 영화에 너무 많은 것을 줄 것입니다. 영화는 박람회, 끔찍한 연기, 평생 네트워크 외부에서 본 최악의 글들로 가득합니다. 대본은 종종 우스꽝 스럽지만 영화는 너무 피곤하고 실제로 시놉시스를 보는 것보다 시놉시스를 더 재미있게 보게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이 제목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마리아라는 여아는 그녀의 영혼을 신비스럽게 잃어 버리고 천천히 희고 희끄무레 해지기 시작하며, 유령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삶에 대한 관심을 잃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그녀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매체 (샤먼)를 고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야기의 아무 것도 옆에 감각이 있고, 싸고 쉽다고 느낍니다. 아버지를 연기하는 배우는 중간 정도 괜찮은 배우이지만 캐스트의 나머지 부분은 완전히 끔찍합니다. 나는 누군가가 스크립트를 본 후에이 영화에 대한 기금을 받았고, 더 많이 제작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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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이것이 너와 나의 차이점이지” 어느 날 마약과 무기 거래를 일삼던 갱들이 ‘누군가’로부터 잔인하게 공격 당한다. 총과 칼, 그리고 폭탄까지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누군가’로 인해 모든 언론이 들썩이고, 도시의 모든 공권력이 투입되어 그를 찾기 시작한다. 수사가 어떠한 흔적도 찾지 못하고 난항에 빠지게 된 순간, FBI 요원 ‘포터’가 나타나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했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사익스’(스티븐 시걸)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 시작된다!

 


 

'코드 오브 아너'는 묻지마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세상에 대한 복수로 각종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자경단 활동을 펼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사익스(스티븐 시걸)와 그를 쫓는 FBI 요원 포터(크레이그 셰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코드 오브 아너' 포스터는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악한 갱단을 처단하는 상처받은 영웅 사익스 역을 맡은 스티븐 시걸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스티븐 시걸의 모습과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퍼스트런 측은 "'코드 오브 아너'는 스티븐 시걸의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의 총격, 폭파신을 자랑하는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로, 그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30~40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평점]


7
스크린에서 하길래 보다가 중간은 잤습니다만 반전이 대단하네요

 

10
스릴.액션 시원하게 사회의 박들 해치우는 정의맨. 구성,흐름 무난하고...역시 스티븐시걸은 그 자체가 카리스마.

 

5
멍청한 연기에 끼워맞추기식 역할놀이. 올드스쿨 클리셰를 동반한 시대를 거꾸로 두번 탄 시 - 가르 영화. 어색한 CG 고증 안맞는 총기. 다만 믿고 보는 시 - 가르 전통 액션씬은 아직도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10
시걸형님 영화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10
모범시민과 파이트클럽이 생각남.재미있게 봤음.

 

5
시걸 형님 예전만치 못하네..지루함을 참고봄...그래도 시걸형이라서


10
아니!!! 내가 첫 평점이라니!!! 2017.01.14. 10시에 SCREEN에서 하는데 기대해봅니다.

 

7
오랜만에 스티븐 시걸의 볼만한 액션이 나왔구만 좀 아쉬운데가 없는건 아니지만 보는내내 시원스러웠다

 

 

 

 

 

 

 

 





가짜 점쟁이로 변신한 취업 준비 4수생 태진이 손님으로 찾아온 백중의 창업을 도우며 시작되는 창업 성공기

 

가맹거래 정책·가맹사업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드라마가 나온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가맹정책 홍보 웹드라마인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가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상영된다.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는 총 5편의 영상(편당 상영시간 5분)으로 취업 4수생이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점쟁이로 변신해 손님으로 찾아온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웹드라마다. 

드라마 속에 가맹사업 희망자와 가맹점주에게 필요한 주의사항과 관련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냈으며 아이돌그룹 빅플로의 하이탑과 가수 고나영, 배우 정진 등이 열연했다.

공정위는 웹드라마 상영을 통해 가맹사업 희망자·가맹점주들에게 관련 정책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 웹드라마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식 동영상이 아닌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정책정보를 녹여내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효과가 커 최근 정부부처 등에서 홍보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경우 지난해 홍보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를 제작, 식중독 예방과 가짜 다이어트 약, 불법 발기 부전 치료제 등 불법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웹드라마를 통해 가맹사업 희망자·가맹점주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가맹희망플러스 시스템을 구축 하는 등 가맹점주들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하이탑, 가수 고나영, 배우 정진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는 취업 4수생이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점쟁이로 변신해 손님으로 찾아온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웹드라마 상영을 통해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관련 정책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맹사업 희망자나 가맹점주들이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초짜 가맹사업자가 창업에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웹드라마가 제작, 방영돼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거래 정책 홍보와 가맹사업 노하우를 담은 5분짜리 웹드라마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하이탑, 가수 고나영, 배우 정진 등이 출연한 웹드라마는 취업 4수생이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점쟁이로 변신, 손님으로 찾아온 가맹사업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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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늦은 봄, 제2차 세계대전이 극에 치달을 무렵 전선과는 다소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소련 여군 대공포부대 지역에 독일군 무장친위대가 소련의 주요 보급로인 키로프 철로와 백해-발트 운하를 폭파하기 위해 침투를 시작한다. 바스코프 상사는 총조차 제대로 쏴본 적 없는 5명의 여자 대공포부대원을 데리고 나치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2명으로만 알았던 독일군의 숫자가 16명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바스코프와 여자 부대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영화는 그녀의 오토바이 헬멧을 벗고 소녀와 함께 색으로 열립니다. 그녀는 친구들과 캠핑을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동부 전선의 소련 전선 뒤에 제 2 차 세계 대전의 한가운데있는 같은 지역의 여름 1942 년으로 이동합니다.

알코올을 마시지 않고 군수를 마시지 않는 군인들에게 여성과 친목을 도모하라고 요구 한 바스 코프 (Vaskov) 상사는 예기치 않게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기차역에서 젊은 여성 대공 사기의 무리를 지명했습니다. Vaskov는 여성을 지휘하는 데 익숙하지 않으므로 매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돌합니다. 공습 중에 소녀 중 한 명인 Rita Osyanina가 적의 항공기를 격추시키고 그녀의 행동을 장식합니다. 대화와 플래시백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드러내 기 시작합니다. 리타는 정기적으로 정면에서 멀지 않은 엄마와 아기에게 음식을 정기적으로 몰래 갑니다.

 

 



어느 날 밤, 리타는 밤 동안 비밀리에 가족들에게 식량을 나눠 주면서 그녀의 수비대로 돌아 오는 동안 두 명의 독일 낙하산 낙하산 대원을 만나게된다. Vaskov는 Rita, Zhenya, Lisa, Galya 및 Sonia와 같은 5 명의 자원 봉사자를 선택하여 그들을 제거하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들은 독일군을 가로막기 위해 습지대를 건너기로 결정하지만,가는 것은 느리고 배신적이어서 갈리아는 장화를 잃습니다. 마침내 Vaskov가 독일의 paratroopers가 건너야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위치에 도달했을 때 그들은 2 명 대신 16 명의 독일 paratroopers가 있다는 것을 알아 내기 위해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그의 병사들은 낙하산 약탈자들이 나무를 베어 내고 불을 피우면서 많은 경로의 민간인들이 독일인들의 방향을 바꾸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계획에 거의 실패했지만, 강으로 뛰어 들었던 Zhenya의 막판 대담은 낙하산 약탈자가 숲을 통과하는 데 더 긴 길을 가도록합니다. Vaskov는 Lisa에게 증원을 위해 기지로 돌아갑니다.

숲에 남아있는 무리는 경로 변경을 준비하고 적군과의 직접 접촉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벽을 등지고 독일군과 게릴라전을 벌인다. 소니아와 갈리아는 모두 총에 맞아 상처에서 즉시 죽습니다. Vaskov는 우회로를 만들기 위해 독일인들을 나머지 2 명의 병사들로부터 멀리 이끌어 낸다. Nagant 리볼버와 함께 숲을 쫓아 간다. Vaskov는 팔에 총상을 입었지만 독일군으로부터 도망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증원 군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Lisa에 대해 환각을 느낍니다. Lisa는 젖은 습지에서 너무 빨리 빠져서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 번 기적적으로 리타와 젠야를 만나게되지만, 눈물을 흘리지 피한 재결합 후에 그들은 그들이 퇴각하라는 명령에 불순종했다고 깨닫는다. 그는 수류탄을 자루에 넣고 자살 공격을하기 위해 수색을하고 있지만 소녀들이 기폭 장치를 꺼냈다 고합니다. 그가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을 계속하기 위하여 군대를 법정에 다닐 것을 위협하더라도, 그들은 독일 사람을 매복하기 위하여 떠나고 그 대신에 준비한다. 장기간 약혼을하는 동안, 리타는 수류탄의 파편으로 부상을 입었고, Zhenya에게 그녀를 떠날 것을 알립니다. 그들이 정복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Zhenya는 Vaskov의 명령에 불복하여 대신 Vaskov가 이전에했던대로 독일군을 숲으로 끌어 당겨 유혹하여 사살되었습니다. Vaskov는 그녀의 상처를 치료하고자하는 의지와는 달리 Rita와 함께하며 그녀를 다시 기지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녀는 그에게 이웃 마을에서 아들을 돌 보도록 요청합니다. 그녀의 요구에 그녀를 키스 후, 그는 그녀의 리볼버를 떠나 지역 밖으로 방법을 찾아 떠난다. 그러나 곧 그녀 자신의 손으로 죽은 리타를 찾기 위해 돌아온다.

칼로 무장 한 필사적 인 바스 코프 (Vaskov)는 리볼버에 총을 맞았고, 수류탄을 잃어 버렸고 독일군이 상처에서 쉬고있는 기내로 돌아왔다. 병사를 찔러서 다른 총을 쏘고 수류탄으로 허풍을 부리면 기관단총을 포착하고 나머지 적군이 무기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그는 "소녀들의 무리"에 의해 최면 받았다는 이유로 그들을 조롱하고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위협하지만 결국 그는 남아있는 세 명의 독일인을 포로로 다시 소비에트 노선으로 데려 간다. 그룹을 구하러 온 연대의 나머지 여성들은 Vaskov가 소진에서 벗어나기 전에 찾아 낸다.

전쟁이 끝난 지 20 년 후에, 바스코프는 리타의 아들임을 암시하는 장교와 다시 전투 지역을 방문합니다. 처음부터 소녀는 남자 친구의 꽃다발을 들고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거기에서 죽은 5 명의 병사들의 기념관에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녀는 꽃을 기념관에 남겨두고, 세 명은 그들의 경의를 표합니다. 

 

 

 

 

처음 리뷰에 킬링타임용이라길래 걍땡겨보려고 했는데

빠져듭니다. 처음 부분은 별로 지만 여군들의 샤워씬이

커버해주네여,ㅋㅋ 중반 이후 전투씬에서

부족한 여군을 대리고 전투를 치루는 지휘자의 모습과

마지막에 죽음으로 끝나면서 약간의 감동이 ~~~ 볼만합니다.

화려한 전투는 아니고 총 쏘는것도 그냥 자동소총으로 갈기는

모습뿐이지만 실제로 전투에서는 저렇게 싸운다는 점~~ㅋㅋ

머리내밀고 조준사격 불가능합니다.

요즘은 사거리가 길어서 50~250미터 안에서 정조준하면서

교전을 하니깐요.ㅋㅋ

어째든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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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쓰여진 오페라로 독일의 어느 지방 깊은 숲 속을 배경으로 한다. 헨젤과 그레텔은 빗자루 장사를 하는 부모님을 돕지만 집안 형편은 늘 넉넉하지 못하다. 어느 날 남매는 숲 속에 딸기를 따러 갔다가 길을 잃고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한다. 그들은 과자집에 사는 마녀에게 붙잡혀 위기에 처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마녀를 물리치고 그 동안 마법에 걸려 잡혀있던 아이들도 구해낸다.

 

 

[평점]


8
관람객아이들이 귀여웠어요...

 

7
관람객자막있어서 좋았어요 ^^

 

1
재미없어요... ㅋ키키아ㅏㅇㅈ

 

9
헨델과 그레텔을 이런식으로도 보는구나

 

8
관람객실제 오페라보다 편한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클로즈업 되는 무대와 인물의 표정을 가깝게 볼 수 있어서 감동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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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던 자두는 급히 화장실을 찾게 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건물에서 오래된 책을 한 권 꺼내들게 된다.

그런데 동화책을 펼치는 순간!
알 수 없는 빛과 함께 자두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어린이날, 꿈의 랜드에서 마법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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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린 세상을 구하라!

어느 날, ‘카이’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
 눈의 여왕 ‘하탄’의 마법에 걸려 얼음으로 뒤덮인다.
 마을의 수호신인 강의 정령은 용감한 소년 ‘카이’에게
 ‘하탄’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영혼의 구슬을 건네며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카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마을을 지키기 위한 ‘카이’와 숲 속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안데르센 고전 명작동화 [눈의 여왕]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하다!

 
 아동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안데르센 동화 중 [눈의 여왕]은 무려 17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창작자에게 영감을 주며 영화, 드라마, 만화,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 변주되어 온 고전 명작동화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4년 1월에 개봉, 디즈니 특유의 환상적인 볼거리와 ‘Let It Go’ 등 OST로 놀라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된 원작 동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렇듯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눈의 여왕]이 <겨울왕국>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적 정서와 아시아적 풍광을 담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로 재탄생,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간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알린 이성강 감독은 “10여 년 전 아름답고 광활한 풍광의 몽골을 여행하며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의 기획이 시작됐다. 안데르센의 원작 [눈의 여왕]이 북유럽에서 북극까지의 광활한 스케일을 담고 있어, 이 설정을 아시아로 옮겨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성강 감독은 각색 방향에 대해서도 “단순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전개를 넘어, 서로 공감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지점을 담고자 했다.”며 아시아적 판타지가 드문 현 시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적 정서로 재탄생한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유명 원작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볼거리와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두 거장 이성강, 연상호 감독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독보적인 두 거장이 탄생시킨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

 
 영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독보적인 두 거장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이성강 감독은 2002년 장편 데뷔작 <마리 이야기>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성강 감독은 영화 <마리 이야기>로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손꼽히는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장편 경쟁 부문 대상 수상하는 쾌거를 얻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알렸으며, 이어 2007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천년여우 여우비>를 선보이며 또 한 번 대한민국을 놀라게 했다. 구미호 설화를 모티브로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여우비의 이야기는 한국적 정서에 감독 특유의 판타지의 요소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이렇듯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으로 입지를 공고히 구축한 이성강 감독이 전작에서도 돋보인 그만의 판타지적 요소와 한국적 정서를 담아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로 9년 만에 돌아왔다. 특히 이번엔 한국 애니메이션의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며 <부산행> 등 실사영화로서도 그만의 연출력을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는 것. <돼지의 왕><사이비><서울역>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은 생애 첫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자로서 새롭게 도전한다. 연상호 감독은 “2D 애니메이션은 특별한 향수와 감수성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내가 느꼈던 감성들을 가진 작품을 만들어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이성강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며 영화의 제작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렇듯 믿고 보는 두 거장 감독의 환상적인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카이, 샤므이, 하탄 등 각양각색 캐릭터 탄생 비화!
 모험, 가족애, 우정의 메시지까지 갖춘 올 여름 최고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영화 속 주요 인물 ‘카이’, ‘샤므이’부터 눈의 여왕 ‘하탄’, ‘강의 정령’, ‘반디’, ‘포포’ 등까지 개성만점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이들 캐릭터들은 기획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탄생 비화를 담고 있는데, 먼저 주인공 ‘카이’의 이름은 원작 속 주인공의 이름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카이’는 우리말로 ‘가이’라고도 표현되며 ‘하늘’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원작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했다. 그리고 눈의 여왕 ‘하탄’에게 사로잡혀 마음의 벽을 쌓은 채 비밀을 감춰버린 ‘샤므이’는 ‘샤먼(shaman: 샤머니즘에서 초자연적 존재와 인간을 연결시키는 매개자)’에서 탄생, 한국적 정서를 담고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졌다. 또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눈의 여왕 ‘하탄’은 매혹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캐릭터로 한없이 부드러웠다가도 절대악의 모습을 드러내는 등 이중적인 캐릭터로 출구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수십 번에 걸친 기획과 아이디어 스케치 끝에 탄생한 다양한 조연 캐릭터들 역시 관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판타지 비주얼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탄생 비화만큼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고뭉치 소년 ‘카이’가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눈의 여왕 ‘하탄’을 찾아 떠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 사고 가운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흥미진진한 모험과 따뜻한 가족애, 그리고 우정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 것이다. “영화를 통해 각박한 현실 가운데 잊혀지거나, 잃어버리고 살았던 공감, 이해, 배려 등의 인간적인 감정들을 느끼고, 세상이 좀 더 밝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성강 감독의 마음처럼,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여름 방학,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해 줄 귀한 선물 같은 영화가 될 것이다.

 

 카이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신비로운 풍경들과
 귀를 사로잡는 실력파 밴드 ‘뷰렛’의 엔딩 OST까지!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만큼이나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답고 웅장한 볼거리와 감성을 적시는 엔딩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출발점이었던 몽골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광활하고 푸른 초원, 드넓게 펼쳐진 얼음 호수 등은 용감한 주인공 카이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주며, 뾰족하게 치솟은 얼음 성과 노을 빛으로 물든 하늘,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판타지 특유의 터치로 표현된 하늘을 날아다니는 풀의 정령, 땅의 정령 등 판타지적인 요소들이 더해져 이성강 감독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신비로운 풍경에 더해 마음을 따스하게 울리는 OST 역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카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OST들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뤄져 웅장하면서도 풍성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특히 엔딩곡인 ‘잃어버린 시간’은 몽환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음색으로 고정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실력파 밴드 ‘뷰렛’의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오랜 상처로 얼음에 갇힌 듯 굳어버린 마음을 녹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과 관심이라는 내용의 가사는, 동생 샤므이를 구하기 위한 카이의 간절한 마음과 어우러져 영화의 마지막 감동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렇듯 주인공의 모험을 극대화해주는 신비로운 그림체와 사운드는 관객들로 하여금 96분의 시간 동안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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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국립오페라의 예술 총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무용계의 두 거장 조지 발란신과 제롬 로빈스에게 바치는 헌정공연. 로빈스의 ‘Opus 19/The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변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백일몽을 그려낸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두 걸작과 함께 밀피에는 파리오페라 예술 총감독으로서 자신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 또한 무대에 올린다.

 

롯데시네마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 ‘모던 발레 스페셜’(Robbins-Millepied-Banlancine)을 4월26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 3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라인업을 고객에게 독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1671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정상급 안무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기획한 신작 ‘CLEAR, LOUD, BRIGHT, FORWARD’ 및 발레 계의 두 거장 제롬 로빈스와 조지 발란신의 작품 ‘OPUST 19/THE DREAMER’, ‘THEME AND VARIATIONS’을 새로이 재해석한 실황 공연이다.

 

‘CLEAR, LOUD, BRIGHT, FORWARD’는 뉴욕시티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맹활약하던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기획한 작품으로, 작곡가 니코 뮐리와의 다섯 번째 협력 작품이다. 제롬 로빈스의 발레 ‘OPUS 19/THER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초연됐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조지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로, 음악이 특히 다채로우며 고난도 군무로 구성돼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레퍼토리에서도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꼽힌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관객에게 유럽 최고 전통의 발레단이 선보이는 모던 발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2016년 두 번째 작품 ‘모던 발레 스페셜’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2016년 5월21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다시 시작되는 살인, 현실이 되는 괴담… 1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웨인은 자신이 이사 가기로 한 집의 마당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해외 리뷰 1]

Sheriff Wayne Downs (Bill Oberst Jr.)는 불행히도 그의 두려운 연기를 숨길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그의 바지를 꽤 많이 입는다. 그는 악당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의 그의 주물은 특히 그의 아내처럼 바보였다. Courtney Abbiat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비록 그녀가 환영받는 눈 사탕 이었지만, Abbiati는 주변 구조보다 나무였으며, 잘못된 시간에 이상한 미소를주었습니다. 마치 그녀가 말을 읽고 있었지만 영화의 맥락에 넣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해킹 된 충격이 가볍게 치면 (미러 반사 이미지를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까?) 지시는 상상력이 없었고 DIY 공포 설명서에서 읽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역설적이게도 두 명의 십대 (Jenna Stone과 Nicholas Harsin)가 최선을 다했지만 무대 뒤에서 무수한 물건 인 집 이었지만 돌은 사실 꽤 좋았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저주 한 기소는 집과 땅이 상상할 수있는 공포의 가장 비옥 한 산란 장소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거대한 빔과 아치형 디자인은 남부 고딕 양식의 비밀과 숨겨진 비밀로 비명을 지르 았습니다. 이것은 가벼운 연기가 영광스러운 배경으로 녹아서 이상한 느낌을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영화에 해가되는 것으로 판명됩니다. 우주에서 더 많은 분위기

 

[해외 리뷰 2]

우선, 이것은 The Asylum이 발표 한 영화 중 최악의 장면에서 크게 발전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약간의 칭찬으로 적절하고 적당히 즐겁고 귀신이 들려 온 집 이야기 입니다.

보안관 (Bill Oberst Jr.)과 그의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하고 사물이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마녀들의 무리가 살해되고 시신이 옮겨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화가났습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한 여러 다른 리뷰를 읽었으며, 몇 가지 점들이 계속해서 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는 영화가 살렘에서 촬영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국 거주자로서, 나는 미국의 모든 주들 사이의 차이점을 알지 못합니다. (나의 무지를 용서하세요.) 그러나 분명히 집 뒤뜰에있는 오렌지 나무의 존재는 그것이 세일렘에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 글쎄, 내가 도그빌을 볼 수 있고 분필 윤곽선이있는 무대에서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공동체에 있다고 믿는다면, 한두 개의 성가신 오렌지 나무가 점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렘에 영화가 설치되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둘째, 연기의 질과 주연 배우의 모습. 연기는 확실히 다양하지만 다시 말해서 그것은 The Asylum의 표준 산출물보다 여전히 길고 잘 작동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Bill Oberst Jr. (어린 시절 사고의 결과로 약간의 얼굴 흉터가있는 사람)의 모습을 비판하는 리뷰가 너무 많아서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보자. Calvin Klein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H. Perry Horton의 시나리오는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이 지정된 장소에 있도록하고 아무도 계속 어리 석음을 느끼지 않도록합니다.

셰인 밴 다이크 (Shane Van Dyke) 감독은 유능한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으며 평균 이하인 타이타닉 II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가 계속해서 발전한다면 그는 망명 생활을하지 않고서도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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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클 대장과 대원들의 바다 탐험이야기가 여섯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1. 사마귀 새우(Mantis Shrimp)
자신의 집게발이 더 강력하다며 끊임없이 싸움을 해대는 두 사마귀 새우가
우연히 옥토포드에 타게 되고 둘의 싸움으로 옥토포드는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고 마는데…

#2. 죄수 베도라치 (Convict Fish)
산호초 탐사를 나갔던 대쉬와셸링턴은 아치형의 거대한 돌에 균열이 생겨 무너질 위험에 처한 걸 발견하고 즉시 주변 동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치 바로 아래 사는 엄마 베도라치는 절대 집을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결국 바나클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3. 옛 옥토포드의 수수께끼 (Octopod Mystery)
버블 변환기 고장으로 옥토포드가 움직이지 않자 바나클과 대원들은 옛 옥토포드로 변환기를 가지러 간다.
하지만 누군가가 변환기를 훔쳐가는가 하면 계속 대원들을 괴롭히는데…

#4. 신비의 대벌레 (Tree Lobsters)
폭풍에 밀려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섬에 가게 된 페이소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곤충,
“트리 로브스터” 대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옥토포드로 돌아온 후 간밤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콰지와페이소는 함께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그러던 중 페이소 머리에 붙어온 아기 대벌레를 발견하는데…


#5. 노란배바다뱀 (The Yellow Bellied Sea Snake)
동물들 진찰을 나갔다 거대한 무리를 이루고 있는 노란 배 바다뱀 무리를 발견한 페이소는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바로 무리로 향한다.
하지만 곧 몰아 닥친 폭풍에 쓸려 페이소와 뱀들은 해변으로 올라가고 뜨거운 햇빛과 부상으로 위험에 처하는데…

#6.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Surfing Snail)
해변으로 모처럼 휴일을 즐기러 간 옥토넛! 오랜만에 서핑을 즐기던 대쉬는
서핑 달팽이로 불리는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두 마리를 만나고 함께 거대한 파도에 도전한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 커 거품 만들기에 실패한 달팽이들은 파도에 휩쓸려 위험에 처하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전 세계 160개 국 이상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월에 개봉했던 첫 번째 파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에 이은 두 번째 파트다.

그 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옥토넛 팬들이 기다려온 TV시리즈 시즌4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최신작으로, 현재 영국, 미국, 호주 3개국에서 에피소드가 차례로 방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시즌4를 현지 제작단계 및 작품 주제에 맞게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2016년 2월부터 약 2~3개월 간격으로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무너지는 빙산과 눈보라를 뚫으며 바다 생물들을 구하고, 신비한 비밀 호수와 거대한 얼음 협곡을 탐험하는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을 그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는 총 5개의 파트 중 첫 번째 파트로 지난 2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해 아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가족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두 번째 파트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11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름다운 산호초지대와 실제 호주 근처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과 뜻밖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힘을 합쳐 바다생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난파되었던 옛 옥토포드가 등장해 옥토넛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에도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극장 프리미어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특가인6천원에 관람 가능하며, 각 편이 개봉될 때마다 어린이 관객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옥토넛 캐릭터 스탬프 증정, 시즌4 다섯 개의 파트를 모두 관람한 고객 대상으로 롯데호텔과 아쿠아리움 패키지 추첨 이벤트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어린이들이 기다려 온 옥토넛 시즌4 시리즈를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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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끔찍한 기억, 그날 밤 메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무용을 좋아하고 꿈 많은 10대 사춘기 소녀인 메리는 가족들과 함께 호숫가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밤 메리가 실종된다.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메리가 돌아온다. 메리는 그날 밤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집에는 메리를 닮은 유령이 출몰하자 온 가족은 혼란과 공포에 휩싸이고 계속해서 가족을 위협하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리뷰 1]

 

 

 

[리뷰 2]

 

나는이 영화가 어떤 종류의 영혼도 갖지 못했다는 농담을 하겠지만, 그것은 이 영화에 너무 많은 것을 줄 것입니다. 영화는 박람회, 끔찍한 연기, 평생 네트워크 외부에서 본 최악의 글들로 가득합니다. 대본은 종종 우스꽝 스럽지만 영화는 너무 피곤하고 실제로 시놉시스를 보는 것보다 시놉시스를 더 재미있게 보게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이 제목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마리아라는 여아는 그녀의 영혼을 신비스럽게 잃어 버리고 천천히 희고 희끄무레 해지기 시작하며, 유령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삶에 대한 관심을 잃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그녀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매체 (샤먼)를 고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야기의 아무 것도 옆에 감각이 있고, 싸고 쉽다고 느낍니다. 아버지를 연기하는 배우는 중간 정도 괜찮은 배우이지만 캐스트의 나머지 부분은 완전히 끔찍합니다. 나는 누군가가 스크립트를 본 후에이 영화에 대한 기금을 받았고, 더 많이 제작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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