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오브 아너 :: 하얀태양
“알아주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이것이 너와 나의 차이점이지” 어느 날 마약과 무기 거래를 일삼던 갱들이 ‘누군가’로부터 잔인하게 공격 당한다. 총과 칼, 그리고 폭탄까지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누군가’로 인해 모든 언론이 들썩이고, 도시의 모든 공권력이 투입되어 그를 찾기 시작한다. 수사가 어떠한 흔적도 찾지 못하고 난항에 빠지게 된 순간, FBI 요원 ‘포터’가 나타나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했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사익스’(스티븐 시걸)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 시작된다!

 


 

'코드 오브 아너'는 묻지마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세상에 대한 복수로 각종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자경단 활동을 펼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사익스(스티븐 시걸)와 그를 쫓는 FBI 요원 포터(크레이그 셰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코드 오브 아너' 포스터는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악한 갱단을 처단하는 상처받은 영웅 사익스 역을 맡은 스티븐 시걸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스티븐 시걸의 모습과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퍼스트런 측은 "'코드 오브 아너'는 스티븐 시걸의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의 총격, 폭파신을 자랑하는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로, 그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30~40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평점]


7
스크린에서 하길래 보다가 중간은 잤습니다만 반전이 대단하네요

 

10
스릴.액션 시원하게 사회의 박들 해치우는 정의맨. 구성,흐름 무난하고...역시 스티븐시걸은 그 자체가 카리스마.

 

5
멍청한 연기에 끼워맞추기식 역할놀이. 올드스쿨 클리셰를 동반한 시대를 거꾸로 두번 탄 시 - 가르 영화. 어색한 CG 고증 안맞는 총기. 다만 믿고 보는 시 - 가르 전통 액션씬은 아직도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10
시걸형님 영화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10
모범시민과 파이트클럽이 생각남.재미있게 봤음.

 

5
시걸 형님 예전만치 못하네..지루함을 참고봄...그래도 시걸형이라서


10
아니!!! 내가 첫 평점이라니!!! 2017.01.14. 10시에 SCREEN에서 하는데 기대해봅니다.

 

7
오랜만에 스티븐 시걸의 볼만한 액션이 나왔구만 좀 아쉬운데가 없는건 아니지만 보는내내 시원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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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이것이 너와 나의 차이점이지” 어느 날 마약과 무기 거래를 일삼던 갱들이 ‘누군가’로부터 잔인하게 공격 당한다. 총과 칼, 그리고 폭탄까지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누군가’로 인해 모든 언론이 들썩이고, 도시의 모든 공권력이 투입되어 그를 찾기 시작한다. 수사가 어떠한 흔적도 찾지 못하고 난항에 빠지게 된 순간, FBI 요원 ‘포터’가 나타나 이 모든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했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사익스’(스티븐 시걸)의 존재를 찾아내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 시작된다!

 


 

'코드 오브 아너'는 묻지마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세상에 대한 복수로 각종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자경단 활동을 펼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사익스(스티븐 시걸)와 그를 쫓는 FBI 요원 포터(크레이그 셰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공개된 '코드 오브 아너' 포스터는 도시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악한 갱단을 처단하는 상처받은 영웅 사익스 역을 맡은 스티븐 시걸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스티븐 시걸의 모습과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심판'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퍼스트런 측은 "'코드 오브 아너'는 스티븐 시걸의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의 총격, 폭파신을 자랑하는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로, 그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30~40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평점]


7
스크린에서 하길래 보다가 중간은 잤습니다만 반전이 대단하네요

 

10
스릴.액션 시원하게 사회의 박들 해치우는 정의맨. 구성,흐름 무난하고...역시 스티븐시걸은 그 자체가 카리스마.

 

5
멍청한 연기에 끼워맞추기식 역할놀이. 올드스쿨 클리셰를 동반한 시대를 거꾸로 두번 탄 시 - 가르 영화. 어색한 CG 고증 안맞는 총기. 다만 믿고 보는 시 - 가르 전통 액션씬은 아직도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10
시걸형님 영화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10
모범시민과 파이트클럽이 생각남.재미있게 봤음.

 

5
시걸 형님 예전만치 못하네..지루함을 참고봄...그래도 시걸형이라서


10
아니!!! 내가 첫 평점이라니!!! 2017.01.14. 10시에 SCREEN에서 하는데 기대해봅니다.

 

7
오랜만에 스티븐 시걸의 볼만한 액션이 나왔구만 좀 아쉬운데가 없는건 아니지만 보는내내 시원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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