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이 여화는 실제 진실한 역사, 그 당시의 러시아 상황의 아주 현실적인 묘사입니다. 이미지, FX, 연기, 역사적인 정확도, 시나리오, 총기, 유니폼, 완벽한 재생산. 이야기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참호의 공포와 WWI의 공개 혐의로 죽음으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당신은 소비에트 혁명의 각성에서 여성 대대 형성을 따를 것입니다. 수년간 싸우지 않고 전쟁을 거부 한 독일군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쟁에서 그들은 무자비한 독재자를 보살 피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버리기 위해 이상적인 복수를했습니다. 그들은 가서 통치자가 아닌 자신의 땅과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다른 여성들에게 영감을주는 진정한 전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 시나리오를 통해 당신은 남자들이 싸우지 않아야하는 모든 이유들을 보게 될것이고 여자들보다 겁쟁이 남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술 작품, 진정한 작품. 내가 좋아하는 전쟁 영화의 종류.
추천합니다. 최소한 시간 낭비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리뷰 2]
러시아 역사상 매우 어려운시기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위대한 대본, 연기, filmography 및 scenography. WWI 이야기가 러시아 영화 촬영법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라인, 드라마와 액션 사이에는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는 과장하지 않고 불행하게도 영화 예술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소녀들은 심지어 영웅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도 목숨을 걸고도 군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쟁의 잔인하고 잔인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정확하게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남북 전쟁을 일으키려는 이사장이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해 기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잔인한 범죄입니다. 대대 여자애들의 두려운 눈에서 피와 땀이 섞인 흙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많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볼 수 있습니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목적의 명확성을 의미합니다. 절대적으로 봐야합니다!
[평점]
2
매끄롭지 못한 스토리 전개. 감독이 스필버그 같은 사람이였으면
5
90년도 작품이라면 이해하는데 이게 2015년 작이다...중간중간 너무 몰입도 떨어뜨리는 행동이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게다가 공산군이 아닌 백군이였다니~
2
전체적으로 연출이 너무 어설프다.
1
지옥훈련은 커녕~ 해병대캠프만도못한 훈련~ 중심못잡는 연출력 각본...
10
헐리우드씩의 뻔하고 매끄러운전개~그리고 슈퍼맨같은군인이 아닌 이런 날것의 전쟁영화가 전쟁을 소재로 표현하기 맞다고 본다.
7
러시아여성들이 성병있는 여자들이라. 넓은 영토의러시아에서 여자모으기 힘들뗀데, 또한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낙후되서 에이즈감염도 잘되고 국민들이 거의 팔에힘이 없는 민족인데
10
일단 분대장은 예쁜순서로 뽑는다.
7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막 죽어나가니까 현실적이긴했다. 하지만, 영화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이어지못해서... 역시 한국이 영화 하나는 잘 만드는 구나 싶었던 영화입니다. 전쟁나면, 남자든 여자든 총들고 적과 싸워야한다는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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