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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끝에 탄생한 러시아군 최정예 특수 부대. 지원병력의 부족으로 러시아군의 전멸 직전 상황에 몰리자 전쟁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 특수 부대는 단독 진격을 시작한다!

 

[리뷰 1]

 

이 여화는 실제 진실한 역사, 그 당시의 러시아 상황의 아주 현실적인 묘사입니다. 이미지, FX, 연기, 역사적인 정확도, 시나리오, 총기, 유니폼, 완벽한 재생산. 이야기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참호의 공포와 WWI의 공개 혐의로 죽음으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당신은 소비에트 혁명의 각성에서 여성 대대 형성을 따를 것입니다. 수년간 싸우지 않고 전쟁을 거부 한 독일군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쟁에서 그들은 무자비한 독재자를 보살 피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버리기 위해 이상적인 복수를했습니다. 그들은 가서 통치자가 아닌 자신의 땅과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다른 여성들에게 영감을주는 진정한 전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 시나리오를 통해 당신은 남자들이 싸우지 않아야하는 모든 이유들을 보게 될것이고 여자들보다 겁쟁이 남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술 작품, 진정한 작품. 내가 좋아하는 전쟁 영화의 종류.

추천합니다. 최소한 시간 낭비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리뷰 2]

 

러시아 역사상 매우 어려운시기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위대한 대본, 연기, filmography 및 scenography. WWI 이야기가 러시아 영화 촬영법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라인, 드라마와 액션 사이에는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는 과장하지 않고 불행하게도 영화 예술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소녀들은 심지어 영웅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도 목숨을 걸고도 군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쟁의 잔인하고 잔인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정확하게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남북 전쟁을 일으키려는 이사장이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해 기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잔인한 범죄입니다. 대대 여자애들의 두려운 눈에서 피와 땀이 섞인 흙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많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볼 수 있습니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목적의 명확성을 의미합니다. 절대적으로 봐야합니다!

 

[평점]


2
매끄롭지 못한 스토리 전개. 감독이 스필버그 같은 사람이였으면

 

5
90년도 작품이라면 이해하는데 이게 2015년 작이다...중간중간 너무 몰입도 떨어뜨리는 행동이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게다가 공산군이 아닌 백군이였다니~

 

2
전체적으로 연출이 너무 어설프다.

 

1
지옥훈련은 커녕~ 해병대캠프만도못한 훈련~ 중심못잡는 연출력 각본...

 

10
헐리우드씩의 뻔하고 매끄러운전개~그리고 슈퍼맨같은군인이 아닌 이런 날것의 전쟁영화가 전쟁을 소재로 표현하기 맞다고 본다.

 

7
러시아여성들이 성병있는 여자들이라. 넓은 영토의러시아에서 여자모으기 힘들뗀데, 또한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낙후되서 에이즈감염도 잘되고 국민들이 거의 팔에힘이 없는 민족인데


10
일단 분대장은 예쁜순서로 뽑는다.

 

7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막 죽어나가니까 현실적이긴했다. 하지만, 영화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이어지못해서... 역시 한국이 영화 하나는 잘 만드는 구나 싶었던 영화입니다. 전쟁나면, 남자든 여자든 총들고 적과 싸워야한다는건 진리..

 

 

 

 

 

 

 

 

 

 

 

 

 

 

세균 악당 소탕하러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모험심 많은 12살 소년 ‘나노’는 할아버지가 나쁜 악당 교수에게 속아
‘고봇’이라는 수상한 약을 먹고 그에게 조종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닥터 X’를 찾아간 ‘나노’,
그의 기술로 몸이 작아진 ‘나노’는 여자친구 ‘릴리’와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의 몸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초미니 히어로 ‘나노’의 몸속 대탐험이 시작된다!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리틀메딕: 몸속탐험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로
 국내 NO.1 에듀메이션 자리 노린다!

 
 호기심 가득한 12살 소년 ‘나노’가 악당으로부터 조종당하는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작아진 몸으로 초소형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 세균 로봇을 퇴치하는 흥미로운 소재의 애니메이션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독일 현지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과학동화 『나노의 인체 탐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에듀메이션이다. 출간된 지 10년 후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신체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드벤처를 담아 큰 주목을 받았다.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원작의 뛰어난 발상과 신체 기관을 3D 기술로 표현한 섬세한 디테일로 현지 네티즌들에게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영화’로 호평을 받았으며, “교육적인 면에서 훌륭하며, 모든 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Deutsche Film- und Medienbewertung), “신체를 생생하게 표현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cinetastic.de) 등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원작자인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교수 또한, “관객의 입장에서 숨이 멎는 듯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스릴 넘치면서도 교육적인 영화”라고 극찬할 정도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원작을 구현해낸 뛰어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네티즌들이 꼽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네이트, 2016.11.03 기준)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를 원작으로 신체 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몸속을 실감 나게 표현한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완성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현지를 넘어 국내에서도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올겨울 NO.1 에듀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점]


9
BEST애들한테 보여주기 좋음

 

10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이라 좋았음!


10
아이들한테 교육적이라 요즘에 그냥 그런 애닝메이션 이 많은데 이건 재미와 교훈이 있네요

 

10
신기한 스쿨버스 생각난다 ㅋㅋ 추억 돋네 ㅋㅋ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마춤인듯

 

10
유럽 애니 퀄리리 굿~~

 

10
관람객너무 재밋게 봣어요ㅡ 아이도 많이 좋아했고 배운게 많앗네요

 

9
관람객교육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아요:)딸이랑 재밌게 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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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빅뱅다운 영화, < BIGBANG MADE >가 팬들을 찾아간다.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빅뱅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빅뱅'다울 때가 아닐까? 그 찰나의 순간을 모아 만든 것이 이번 영화이다.

단 하나의 의도적 설정도 없이, 카메라는 빅뱅의 민 낯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 결과, 프레임 안에는 아티스트인 그룹 빅뱅의 모습과 더불어 순수한 다섯 청년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멤버 인터뷰 중)

영화에는 [MADE] 콘서트 실황, 콘서트 및 M, A, D, E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비공개 에피소드는 물론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 BIGBANG MADE >.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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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지 대탐험 (The Great Swamp Search)
트윅의 아빠, 레인저 마쉬의 구조요청 신호를 받은 옥토넛! 바나클과 대원들은 새 습지 탐험선 K를 타고 즉시 플로리다의 습지 공원, 에버글레이즈로 향하고, 그곳에서 레인저 마쉬를 도와 외래종 동물들을 찾아 구조하는 일을 시작하는데…

#2. 민물가재 (The Crawfish)
늪지에 구조활동을 나갔던 페이소, 대쉬, 셸링턴은 마을의 민물가재들이 모두 등에 반점이 생기고 몸이 가려운 피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급히 옥토경보를 울린다. 출동한 바나클은 대원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최초 감염자를 찾아 나서는데…

#3. 아기 악어 (The Baby Gator)
늪지에서 우연히 탐험선에 따라온 아기 악어는 옥토포드가 신기해 이것저것을 누르다 해치를 열고 바다로 나가게 된다. 아기 악어를 따라나간 콰지는 함께 해류에 휩쓸리고,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떠내려가는데…

#4. 춤추는 플라밍고 (The Flamingos)
우연히 아기 플라밍고 필을 따라가게 된 바나클과 대원들은 아름다운 플라밍고 춤을 보게 된다. 유난히 춤을 못 춰 고민하던 필은 혼자 연습을 하면서 습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아기가 사라져 엄마 플로가 사색이 되자 대원들은 필을 찾아 습지로 가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늪지탐험선k 이 드디어

9월에 개봉을 하게되었는데요

아이들을 기준으로 해서 런닝타임도 길지않게

1시간이내라 부담도 없어요

사실 아이들이 한자리에 한시간 이상

가만히 앉아있는건 힘들일이니까요

마치 성인이 12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일꺼예요

 

[평점]


10
관람객바나크을~~!!콰아지이~~!!!페이쏘오!!!!


10
원래 옥토넛 좋아하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좋아요

 

10
관람객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만화영화로 보니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10
관람객6살. 4살 두 아들과 봤어요..중간중간 웃을꺼리도 있고..바다생물에 대해서도 알게돼 재밌었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어요.


10
관람객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내용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요

 

7
관람객TV 화질, 스토리 전개 등이 다르지 않음

 

10
관람객옥토넛 아이들 최고 만화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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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전세계 영화제에 충격을 던진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부활
 극한의 공포로 새롭게 돌아온 2016 할리우드 리메이크 <마터스>

  
 프랑스 호러 영화의 진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2008)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마터스>가 마침내 오는 10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의 원작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강렬한 이야기, 완벽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구성, 그리고 비주얼의 충격까지 호러 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여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세계 40개국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영화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공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마터스>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당한 후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가 10년이 지난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려내 현대 사회의 폭력성과 분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담은 호러 스릴러이다. 공개와 동시에 “오락적이고 즐길 수 있는 잔혹 호러!_starbrust”,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라! 호러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놀라운 영화!_Rell Film Reviews”등의 평단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루시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보호하는 친구 안나는 루시가 경험했던 잔혹한 공포를 직접 맞닥뜨리고 나서야 그녀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밀폐된 지하실로 납치된 루시를 구하면서 공포의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통쾌한 복수를 벌이는 안나의 마지막 20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공포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올 가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흥행 불패 제작사 블룸하우스, 사프란 컴퍼니의 선택
 원작의 천재 감독, <레버넌트> 각본가의 참여로 완성된 새로운 작품
 
  
 제48회 시체스 영화제, 제3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제15회 스크림페스트호러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마터스>. 이 영화의 제작에는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쓴 공포 프랜차이즈인 <파라노말액티비티>, <인시디어스>의 블룸하우스와 <컨저링>, <애나벨>을 제작한 사프란 컴퍼니가 합작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블룸하우스는 <더 퍼지>, <언프랜디드: 친구삭제> 등 만들어내는 공포 영화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저예산의 웰메이드 영화를 제작,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연이은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하우스와 함께 리메이크에 참여한 사프란 컴퍼니는 제임스완 감독과 손잡고 <컨저링>을 발표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할리우드의 제작사로 올해 국내 개봉한 <컨저링 2>까지 성공시키며 명실공히 공포 영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원작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과감한 새로움으로 파괴적인 공포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충격을 던졌던 파스칼 로지에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레버넌트>의 각본가 마크 L. 스미스가 공동으로 각본에 참여해 원작이 가진 공포의 실체를 보다 리얼하게 담아냈다. 또한, <스타워즈>(1977)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이자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리오광고제 6회 수상에 빛나는 노련한 실력파 알란 로드릭 존스가 참여해 보다 과감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최고의 호러 명가와 각본가, 비주얼리스트의 참여로 더욱 새로워진 <마터스>는 그 어떤 공포영화도 주지 못한 시각적인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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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Q 팀장’은 ‘블랙잭’의 정체를 수색하던 중 한 금융회사가 브라질 현지에서 마약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거래에 가담한 자들은 금융회사의 회장과 그의 측근 ‘란보원(장가휘)’, ‘란보원’의 오른팔 ‘사오즈랑(고천락)’, 그리고 지하세계에 다시금 발을 들이려는 ‘동선생’이다. 자신들 사이에 잠입경찰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들은 망상과 불신에 휩싸이고 ‘블랙잭’의 정체 또한 묘연해지는데…

 

 

[리뷰]

도묘필기의 후유증으로 머리 좀 식히려고 사도행자를 보러 감. 보고나니 머리만 더 아파짐.

2년전 홍콩 드라마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같은 감독이 영화한 한 것...

드라마는 괜찮았던 듯... 평점이 영화보다 훨씬 높은 걸로 보아...


보는 내내 드라마를 봤어야 했나하는 느낌이...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면서 웅장한 음악이 깔리는데도, 관객들은 키득키득...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모르겠음.


드라마는 호흡이 기니 뭔가 사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영화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설정.


결국 나쁜놈 하나 속이려고 경찰들이 모두 나쁜 놈인척 한다는 건데, 그럴거면 그냥 잡지 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하나 하나 죽어나가다가 결국 아주 손쉽게 마약 거래상을 잡는지...


예고편 보고 싶은 분들은 클릭 하셈. 

http://video.mtime.com/60736/?mid=231018 


첫 장면 부터 말이 안됨.

자신들을 추격하는 경찰을 따돌리는 씬은 도대체 신도 아니고, 어떻게 우연히 자신들을 경찰이 따라 올 걸 알고 준비를 했다는 것인지...

브라질에서 추격씬은 신선함.

브라질은 집들이 색이 모두 다름. 빨강, 파랑, 노랑, 등등...

물론 치안 때문에 집집마다 경비가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무간도2의 오진우 믿고 봤는데 감독의 연출이 평이함...

그나저나 여자 킬러가 '클라라' 였다니...  클라라 멋있게 나옴.


 

중국에서 위엔빈

 

[평점]

 


10
1점 준 사람들 뭐냐? 간만에 25년전 향수를 느꼈다. 재밌다.

 

10
넘 재밌네 ㅋㅋㅋ 긴장감의 연속 반전의 연속 영화 신세계가 생각나더군

 

7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10
최근에본 중국영화중 최고다. 무간도와 신세계 라 이야기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 이영화는 이영화대로의 반전이 있는듯한대 말이다. 신세계가 무간도 리메이크한 한국버전인거고 이영화는 오히려 반전이 신선한듯 . 약간의 어거지야 영화인걸 어쩌라고

 

6
재밋게 보긴했다만 무간도,신세계,친구,달콤한인생 등등 너무비슷한장면이 많네 ㅡㅡ

 

7
잘 만들긴 한 것 같다. 확실히 액션,범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서 그런 가. 중반이후부터 잘 봤다. 그렇게 재미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7점 준다.

 

10
믄득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경찰은 부패경찰아니면 무능하게만나오냐ㅋㅋㅋ심각하게 반성좀 해야할듯

 

9
한류스타 되고싶어? 캄사합니다

 

10
겁나 재미짐 !!! 클라라 짧지만 임팩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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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

 

농촌을 살리겠다는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온 단이와 시골출신인 신분을 버리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삼월.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인지 그려내는 드라마

 

[평점]
7
다른 분들도 연기를 잘 하지만, 내 눈에는 강단이만 보여서.... 어디서 이런 배우를 찾았는지, 마치 원래 부터 강단이로 태어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 하더군요. 이시아란 배우, 이시아라고 쓰고 숨은 진주로 읽어야 할 듯.

 

9
길은혜라는 분 연기가 아주 몰입되게 잘 하네요.

 

5
날마다 저녁마다 해주니까 보는 건데 그냥 보기 적당함...강단이가 강단이 있는지 ,없는지는 더 지켜봐야 알 일이고...(웃음)설 혜리 역할의 여배우 가슴 뽕 너무 과다한 듯...근데 왜 감독 표기가 안되어 있음?감독(연출가)이 없는 드라마도 있나?

 

[이시아 최근 소식]

배우 천정명과 신예 이시아가 영화 '얼굴없는 보스'(박기형 감독)로 만난다.

천정명과 이시아는 최근 '얼굴없는 보스'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 준비에 나선다.

'얼굴없는 보스'는 건달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영화다. 천정명은 극중 남자주인공 권상곤 역을 맡는다. 하지원과 출연한 '목숨 건 연애' 이후 1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여자주인공 법조인 정민정 역은 신예 이시아가 맡는다. 드라마 '별난 가족', '터널', '수상한 파트너', 영화 '루시드 드림' 등에 출연한 이시아는 이번 작품으로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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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를 앞둔 지역의 주민들이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

 

 

[기획의도]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제는 교과서에만 있는 말인 것 같다.

그 권선징악이라는 개념을 조금은 보여주고 싶다.

아무리 봐도 현실에서는 나쁜 사람들이 더 잘살지만,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나쁜 사람들이 혼쭐이 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드라마를 기획해본다.

 

[주연배우 :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이 지상파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다.

김현숙은 13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연속 방송되는 SBS 2부작 특집 단막극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에 주인공 영란 역으로 출연한다. 김현숙 특유의 연기를 앞세워 브라운관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은 철거를 앞둔 지역의 주민들이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을 연출한 남태진 PD가 메가폰을 잡고 tvN ‘푸른 거탑’ 시리즈와 SBS ‘모던파머’ 등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김현숙은 극 중, 눈치 없고 소심하며 두려움도 많은 여린 성격이지만 누군가 자신 혹은 가족에게 위협을 가한다면 용감하게 맞서 싸울 줄도 아는 등 모성애와 용기를 동시에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열혈 아줌마 영란 캐릭터를 맡아 사이다 같이 속 톡 쏘는 시원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현숙은 “철거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지만 그 속에는 그들의 아픔과 눈물, 그리고 꿈과 희망이 동시에 녹아 있다”고 전하며 “극중 뱃속에 ‘쑥쑥이’를 임신한 영란 캐릭터를 연기하며 엄마라는 이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감동과 웃음, 그리고 통쾌한 복수극이 펼쳐질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을 비롯해 전미선, 이수경 등이 나청렴 의원을 납치하는 철거민 주민들로 출연하며 비리 국회의원 나청렴 의원 역에는 tvn 드라마 ‘미생’의 마부장 역으로 밉상 캐릭터의 새로운 획을 그은 손종학이 등장해 밉상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배우 이철우]

이철우가 공중파 드라마 첫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13일 방송된 SBS 총선특집극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에서 이철우는 허당 킬러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 총선특집극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 (제작 연출 남태진, 극본 김기호)은 철거를 앞둔 지역의 주민들이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작품. 극중 이철우는 청탁을 받아 움직이는 킬러 ‘K’역으로 분했다. 첫 등장부터 훤칠한 키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이철우는 이내 허당기 가득한 반전 킬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함께 안겼다.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공중파 첫 데뷔작인 만큼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연기 연습에 더 몰두했다”며 “이철우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가 만능 모델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우는 앞서 MBC every1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온스타일 웹드라마 '뷰티학개론'에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어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을 통해 공중파 드라마 첫 데뷔 신고식을 마친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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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
남측 정보요원들은 철우를 수상히 여겨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북에 남겨진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
그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 동안 내가 만든 그 어떤 영화 보다 <그물>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영화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시대에 우리를 돌아보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남북관계가 심각한 때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 비극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감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긴장된 삶의 연속이다.
 
 이 영화의 주된 배경인 임진강은 남북을 가르는 경계선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일, 중·러 강대국을 중심으로 동과 서를 가르는 가장 긴장된 경계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한반도는 강대국들의 군사적 이익 관계 속에서 언제든 그들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도 있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슬픈 분단의 경계선이지만 강대국들에게는 직접적 피해를 줄이는 완충선이다. 한반도의 전쟁은 곧 세계의 전쟁이고, 그것은 인류의 종말과도 같다. <그물>의 배경으로 이곳을 선택한 것은 나의 공포와 불안을 시사한다.
 
 <그물>은 분단 후 66년 동안 조금도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우리에 대한 고백이자 자백이다. <그물>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시대에서 냉정하게 우리를 진단하고 돌아보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스크리닝에서 영화가 끝나고 곳곳에 눈물을 보이는 관객들 중에서도 하염없이 우는 한 이태리 여성 관객에게 왜 울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녀는 자세한 남북의 사정은 모르지만 주인공인 북한 어부 철우가 남북 모두에게 당하는 잔인한 상황들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과연 우리는 이 영화를 보고 어떤 감정일까. 아마도 모두가 울진 않을 것이다. 어쩌면 나에게 너는 어느 편이냐고 물을 것이다.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자연의 한 조각인 인간의 편이다. 내가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외부의 힘에 이용당하지 않고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를 찾고 싶어서다.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15세 이상 관람가가 확정되어 우리 청소년들도 이 영화를 통해 슬픈 현실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미래를 지킬 수 있는 고민을 해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이상 어느 편이냐는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말고 진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마주서길 바란다.
 
 그 동안 내가 만든 그 어떤 영화 보다 <그물>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영화다. 지금 당신이 이데올로기의 그물에 걸려 비늘이 벗겨지고 아가미가 찢어지고 눈에 피멍이 들어 서서히 퍼득거리며 죽어가는 물고기는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보길 바란다. 극중 서울로 들어서자마자 눈을 질끈 감고 아무것도 보지 않으려는 어부의 모습과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당신이 나는 아니라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다. 물고기는 그물에 걸리면 끝이다.

 

 2016 가장 기대되는 조합, 김기덕 감독과 류승범의 강렬한 첫 만남!
 상상 그 이상,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하라!
 
 <악어>를 시작으로 <피에타>까지 개봉할 때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김기덕 감독이 <그물>로 돌아왔다. 무려 22번째 작품인 <그물>은 김기덕 감독이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이다.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그물>에서는 직접적인 장면의 재현보다는 현실적인 메시지와 인물의 감정선을 앞세워 보다 대중적인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거기에 류승범과의 만남으로 신선함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승범은 김기덕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김기덕 감독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출연을 결심했다. 감독님의 인간적인 면과 작업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을 보았고, 솔직하고 확신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함께 작업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류승범은 북한 어부 ‘철우’ 역을 맡아 또 한번 류승범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품행 제로>의 불량학생 역할을 시작으로 <사생결단>, <용서는 없다>, <부당거래>, <시체가 돌아왔다>, <용의자X>, <베를린> 등에서 순경, 검사, 사기꾼, 수학교사 등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동안 형제 지간인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임순례, 박찬욱, 김대우, 방은진, 임상수 감독 등 대한민국 명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류승범이 드디어 김기덕 감독과 처음 조우했다. 특히, 류승범이 김기덕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고 있던 류승완 감독의 추천도 한 몫 했다는 후문. 김기덕 감독은 류승범에 대해 “류승범은 순수한 배우이다. 백지 상태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 같은 작업이었다. 실제로는 세련되고 멋있는 사람이지만 영화에서 초라하고 불쌍한 북한 어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처음부터 잘 소화해줄 거라 믿었고, 훌륭하게 연기해줬다”며 배우에 대한 애정과 신뢰감을 드러냈다. 또한, 외신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서는 류승범의 열연에 ‘자신의 캐릭터에 날것의 강렬함, 본능적인 영민함을 불어넣는다’고 호평한 바 있다.
 
 이렇듯 <그물>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조합 김기덕 감독과 류승범의 만남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준 전작들과는 완전히 다른 아우라를 내뿜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15세 이상 관람가가 확정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자극적인 장면 없이 강렬한 메시지와 흥미로운 소재만으로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홈프런트’라는 살인청부업자 단체의 일원인 알피는 과거에 죽인 사람들의 환영이 나타나 알피를 공포에 몰아 넣는다. 홈프런트 의 대장인 알버트 는 알피와 코너에게 살인청부 일을 하게 맡기게 되고, 죽이려 하는 순간 환영들이 나타나 알피는 실수를 하게 된다. 화가 난 알버트는 부하들을 데리고 알피의 딸 마야의 생일파티에 찾아간다. 알피는 환영 때문에 살인을 못 하겠다고 하지만, 알버트는 이번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준다고 한다. 못할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결국 알피는 수많은 터키인 살인청부를 하게 되는데…

 

 

[평점]


10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 깜놀ㅋㅋ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10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음. 액션 좋아한다면 추천

 

6
평소 봐왔던 그저그런 영화


10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 킬링타임으로 강추


9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3
너무 지루하고 너무 어설픔


4
쓸데없이 잔인하고 내용도 별로, 그냥 킬링타임 평점 5~6점정도? 개인적으론 4점짜리 영화

 

[리뷰 - 해외]

영국인 영화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그 애들, 축구 깡패들, 마약들이 나와 함께 왼쪽 필드에서 나온다면, 실제로 영화를 멈추고 비웃었습니다. !! !! 당신은 이것을보아야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BREAKDOWN은 어떤 스트레칭으로도 표준이 아니지만 낮은 예산으로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매력, 내 생각에 아름답게 행동하고 완전히 설득력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특히 고문에서 몇 번 보았습니다. 현장이지만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좋은 영화, 답답한 스토리 라인, 믿을 수있는 캐릭터, 그리고 내가 방금 사랑했던 박제술의 트위스트. 당신은 믿음을 지키고 영국 영화를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항상 특별한 것이오고 BREAKDOWN은 그저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쓰는 것을 완료했다! 평화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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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끝에 탄생한 러시아군 최정예 특수 부대. 지원병력의 부족으로 러시아군의 전멸 직전 상황에 몰리자 전쟁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 특수 부대는 단독 진격을 시작한다!

 

[리뷰 1]

 

이 여화는 실제 진실한 역사, 그 당시의 러시아 상황의 아주 현실적인 묘사입니다. 이미지, FX, 연기, 역사적인 정확도, 시나리오, 총기, 유니폼, 완벽한 재생산. 이야기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참호의 공포와 WWI의 공개 혐의로 죽음으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당신은 소비에트 혁명의 각성에서 여성 대대 형성을 따를 것입니다. 수년간 싸우지 않고 전쟁을 거부 한 독일군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쟁에서 그들은 무자비한 독재자를 보살 피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버리기 위해 이상적인 복수를했습니다. 그들은 가서 통치자가 아닌 자신의 땅과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다른 여성들에게 영감을주는 진정한 전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 시나리오를 통해 당신은 남자들이 싸우지 않아야하는 모든 이유들을 보게 될것이고 여자들보다 겁쟁이 남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술 작품, 진정한 작품. 내가 좋아하는 전쟁 영화의 종류.

추천합니다. 최소한 시간 낭비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리뷰 2]

 

러시아 역사상 매우 어려운시기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위대한 대본, 연기, filmography 및 scenography. WWI 이야기가 러시아 영화 촬영법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라인, 드라마와 액션 사이에는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는 과장하지 않고 불행하게도 영화 예술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소녀들은 심지어 영웅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도 목숨을 걸고도 군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쟁의 잔인하고 잔인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정확하게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남북 전쟁을 일으키려는 이사장이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해 기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잔인한 범죄입니다. 대대 여자애들의 두려운 눈에서 피와 땀이 섞인 흙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많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볼 수 있습니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목적의 명확성을 의미합니다. 절대적으로 봐야합니다!

 

[평점]


2
매끄롭지 못한 스토리 전개. 감독이 스필버그 같은 사람이였으면

 

5
90년도 작품이라면 이해하는데 이게 2015년 작이다...중간중간 너무 몰입도 떨어뜨리는 행동이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게다가 공산군이 아닌 백군이였다니~

 

2
전체적으로 연출이 너무 어설프다.

 

1
지옥훈련은 커녕~ 해병대캠프만도못한 훈련~ 중심못잡는 연출력 각본...

 

10
헐리우드씩의 뻔하고 매끄러운전개~그리고 슈퍼맨같은군인이 아닌 이런 날것의 전쟁영화가 전쟁을 소재로 표현하기 맞다고 본다.

 

7
러시아여성들이 성병있는 여자들이라. 넓은 영토의러시아에서 여자모으기 힘들뗀데, 또한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낙후되서 에이즈감염도 잘되고 국민들이 거의 팔에힘이 없는 민족인데


10
일단 분대장은 예쁜순서로 뽑는다.

 

7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막 죽어나가니까 현실적이긴했다. 하지만, 영화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이어지못해서... 역시 한국이 영화 하나는 잘 만드는 구나 싶었던 영화입니다. 전쟁나면, 남자든 여자든 총들고 적과 싸워야한다는건 진리..

 

 

 

 

 

 

 

 

 

 

 

 

 

 

세균 악당 소탕하러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모험심 많은 12살 소년 ‘나노’는 할아버지가 나쁜 악당 교수에게 속아
‘고봇’이라는 수상한 약을 먹고 그에게 조종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닥터 X’를 찾아간 ‘나노’,
그의 기술로 몸이 작아진 ‘나노’는 여자친구 ‘릴리’와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의 몸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초미니 히어로 ‘나노’의 몸속 대탐험이 시작된다!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리틀메딕: 몸속탐험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로
 국내 NO.1 에듀메이션 자리 노린다!

 
 호기심 가득한 12살 소년 ‘나노’가 악당으로부터 조종당하는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작아진 몸으로 초소형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 세균 로봇을 퇴치하는 흥미로운 소재의 애니메이션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독일 현지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과학동화 『나노의 인체 탐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에듀메이션이다. 출간된 지 10년 후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신체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드벤처를 담아 큰 주목을 받았다.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원작의 뛰어난 발상과 신체 기관을 3D 기술로 표현한 섬세한 디테일로 현지 네티즌들에게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영화’로 호평을 받았으며, “교육적인 면에서 훌륭하며, 모든 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Deutsche Film- und Medienbewertung), “신체를 생생하게 표현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cinetastic.de) 등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원작자인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교수 또한, “관객의 입장에서 숨이 멎는 듯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스릴 넘치면서도 교육적인 영화”라고 극찬할 정도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원작을 구현해낸 뛰어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네티즌들이 꼽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네이트, 2016.11.03 기준)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를 원작으로 신체 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몸속을 실감 나게 표현한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완성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현지를 넘어 국내에서도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올겨울 NO.1 에듀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점]


9
BEST애들한테 보여주기 좋음

 

10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이라 좋았음!


10
아이들한테 교육적이라 요즘에 그냥 그런 애닝메이션 이 많은데 이건 재미와 교훈이 있네요

 

10
신기한 스쿨버스 생각난다 ㅋㅋ 추억 돋네 ㅋㅋ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마춤인듯

 

10
유럽 애니 퀄리리 굿~~

 

10
관람객너무 재밋게 봣어요ㅡ 아이도 많이 좋아했고 배운게 많앗네요

 

9
관람객교육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아요:)딸이랑 재밌게 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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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빅뱅다운 영화, < BIGBANG MADE >가 팬들을 찾아간다.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빅뱅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빅뱅'다울 때가 아닐까? 그 찰나의 순간을 모아 만든 것이 이번 영화이다.

단 하나의 의도적 설정도 없이, 카메라는 빅뱅의 민 낯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 결과, 프레임 안에는 아티스트인 그룹 빅뱅의 모습과 더불어 순수한 다섯 청년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멤버 인터뷰 중)

영화에는 [MADE] 콘서트 실황, 콘서트 및 M, A, D, E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비공개 에피소드는 물론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 BIGBANG MADE >.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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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지 대탐험 (The Great Swamp Search)
트윅의 아빠, 레인저 마쉬의 구조요청 신호를 받은 옥토넛! 바나클과 대원들은 새 습지 탐험선 K를 타고 즉시 플로리다의 습지 공원, 에버글레이즈로 향하고, 그곳에서 레인저 마쉬를 도와 외래종 동물들을 찾아 구조하는 일을 시작하는데…

#2. 민물가재 (The Crawfish)
늪지에 구조활동을 나갔던 페이소, 대쉬, 셸링턴은 마을의 민물가재들이 모두 등에 반점이 생기고 몸이 가려운 피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급히 옥토경보를 울린다. 출동한 바나클은 대원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최초 감염자를 찾아 나서는데…

#3. 아기 악어 (The Baby Gator)
늪지에서 우연히 탐험선에 따라온 아기 악어는 옥토포드가 신기해 이것저것을 누르다 해치를 열고 바다로 나가게 된다. 아기 악어를 따라나간 콰지는 함께 해류에 휩쓸리고,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떠내려가는데…

#4. 춤추는 플라밍고 (The Flamingos)
우연히 아기 플라밍고 필을 따라가게 된 바나클과 대원들은 아름다운 플라밍고 춤을 보게 된다. 유난히 춤을 못 춰 고민하던 필은 혼자 연습을 하면서 습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아기가 사라져 엄마 플로가 사색이 되자 대원들은 필을 찾아 습지로 가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늪지탐험선k 이 드디어

9월에 개봉을 하게되었는데요

아이들을 기준으로 해서 런닝타임도 길지않게

1시간이내라 부담도 없어요

사실 아이들이 한자리에 한시간 이상

가만히 앉아있는건 힘들일이니까요

마치 성인이 12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일꺼예요

 

[평점]


10
관람객바나크을~~!!콰아지이~~!!!페이쏘오!!!!


10
원래 옥토넛 좋아하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좋아요

 

10
관람객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만화영화로 보니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10
관람객6살. 4살 두 아들과 봤어요..중간중간 웃을꺼리도 있고..바다생물에 대해서도 알게돼 재밌었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어요.


10
관람객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내용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요

 

7
관람객TV 화질, 스토리 전개 등이 다르지 않음

 

10
관람객옥토넛 아이들 최고 만화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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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전세계 영화제에 충격을 던진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부활
 극한의 공포로 새롭게 돌아온 2016 할리우드 리메이크 <마터스>

  
 프랑스 호러 영화의 진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2008)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마터스>가 마침내 오는 10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의 원작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강렬한 이야기, 완벽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구성, 그리고 비주얼의 충격까지 호러 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여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세계 40개국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영화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공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마터스>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당한 후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가 10년이 지난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려내 현대 사회의 폭력성과 분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담은 호러 스릴러이다. 공개와 동시에 “오락적이고 즐길 수 있는 잔혹 호러!_starbrust”,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라! 호러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놀라운 영화!_Rell Film Reviews”등의 평단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루시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보호하는 친구 안나는 루시가 경험했던 잔혹한 공포를 직접 맞닥뜨리고 나서야 그녀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밀폐된 지하실로 납치된 루시를 구하면서 공포의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통쾌한 복수를 벌이는 안나의 마지막 20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공포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올 가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흥행 불패 제작사 블룸하우스, 사프란 컴퍼니의 선택
 원작의 천재 감독, <레버넌트> 각본가의 참여로 완성된 새로운 작품
 
  
 제48회 시체스 영화제, 제3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제15회 스크림페스트호러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마터스>. 이 영화의 제작에는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쓴 공포 프랜차이즈인 <파라노말액티비티>, <인시디어스>의 블룸하우스와 <컨저링>, <애나벨>을 제작한 사프란 컴퍼니가 합작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블룸하우스는 <더 퍼지>, <언프랜디드: 친구삭제> 등 만들어내는 공포 영화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저예산의 웰메이드 영화를 제작,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연이은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하우스와 함께 리메이크에 참여한 사프란 컴퍼니는 제임스완 감독과 손잡고 <컨저링>을 발표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할리우드의 제작사로 올해 국내 개봉한 <컨저링 2>까지 성공시키며 명실공히 공포 영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원작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과감한 새로움으로 파괴적인 공포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충격을 던졌던 파스칼 로지에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레버넌트>의 각본가 마크 L. 스미스가 공동으로 각본에 참여해 원작이 가진 공포의 실체를 보다 리얼하게 담아냈다. 또한, <스타워즈>(1977)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이자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리오광고제 6회 수상에 빛나는 노련한 실력파 알란 로드릭 존스가 참여해 보다 과감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최고의 호러 명가와 각본가, 비주얼리스트의 참여로 더욱 새로워진 <마터스>는 그 어떤 공포영화도 주지 못한 시각적인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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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대에 닥친 최대의 위기! 진짜를 찾기 위한 사냥이 시작된다! 특별 수사 중인 형사 ‘아딩(여시만)’은 ‘블랙잭’이라는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수상한 메시지를 받는다. 자신 역시 잠입경찰인데 본부와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주장하는 것. ‘아딩’은 자신의 직속상관인 ‘Q 팀장(오진우)’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고, ‘Q 팀장’은 즉각 수색 작전을 펼쳐 ‘블랙잭’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한편, ‘Q 팀장’은 ‘블랙잭’의 정체를 수색하던 중 한 금융회사가 브라질 현지에서 마약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거래에 가담한 자들은 금융회사의 회장과 그의 측근 ‘란보원(장가휘)’, ‘란보원’의 오른팔 ‘사오즈랑(고천락)’, 그리고 지하세계에 다시금 발을 들이려는 ‘동선생’이다. 자신들 사이에 잠입경찰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들은 망상과 불신에 휩싸이고 ‘블랙잭’의 정체 또한 묘연해지는데…

 

 

[리뷰]

도묘필기의 후유증으로 머리 좀 식히려고 사도행자를 보러 감. 보고나니 머리만 더 아파짐.

2년전 홍콩 드라마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같은 감독이 영화한 한 것...

드라마는 괜찮았던 듯... 평점이 영화보다 훨씬 높은 걸로 보아...


보는 내내 드라마를 봤어야 했나하는 느낌이...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면서 웅장한 음악이 깔리는데도, 관객들은 키득키득...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모르겠음.


드라마는 호흡이 기니 뭔가 사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영화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설정.


결국 나쁜놈 하나 속이려고 경찰들이 모두 나쁜 놈인척 한다는 건데, 그럴거면 그냥 잡지 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하나 하나 죽어나가다가 결국 아주 손쉽게 마약 거래상을 잡는지...


예고편 보고 싶은 분들은 클릭 하셈. 

http://video.mtime.com/60736/?mid=231018 


첫 장면 부터 말이 안됨.

자신들을 추격하는 경찰을 따돌리는 씬은 도대체 신도 아니고, 어떻게 우연히 자신들을 경찰이 따라 올 걸 알고 준비를 했다는 것인지...

브라질에서 추격씬은 신선함.

브라질은 집들이 색이 모두 다름. 빨강, 파랑, 노랑, 등등...

물론 치안 때문에 집집마다 경비가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무간도2의 오진우 믿고 봤는데 감독의 연출이 평이함...

그나저나 여자 킬러가 '클라라' 였다니...  클라라 멋있게 나옴.


 

중국에서 위엔빈

 

[평점]

 


10
1점 준 사람들 뭐냐? 간만에 25년전 향수를 느꼈다. 재밌다.

 

10
넘 재밌네 ㅋㅋㅋ 긴장감의 연속 반전의 연속 영화 신세계가 생각나더군

 

7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10
최근에본 중국영화중 최고다. 무간도와 신세계 라 이야기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 이영화는 이영화대로의 반전이 있는듯한대 말이다. 신세계가 무간도 리메이크한 한국버전인거고 이영화는 오히려 반전이 신선한듯 . 약간의 어거지야 영화인걸 어쩌라고

 

6
재밋게 보긴했다만 무간도,신세계,친구,달콤한인생 등등 너무비슷한장면이 많네 ㅡㅡ

 

7
잘 만들긴 한 것 같다. 확실히 액션,범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서 그런 가. 중반이후부터 잘 봤다. 그렇게 재미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7점 준다.

 

10
믄득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경찰은 부패경찰아니면 무능하게만나오냐ㅋㅋㅋ심각하게 반성좀 해야할듯

 

9
한류스타 되고싶어? 캄사합니다

 

10
겁나 재미짐 !!! 클라라 짧지만 임팩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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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

 

농촌을 살리겠다는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온 단이와 시골출신인 신분을 버리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삼월.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인지 그려내는 드라마

 

[평점]
7
다른 분들도 연기를 잘 하지만, 내 눈에는 강단이만 보여서.... 어디서 이런 배우를 찾았는지, 마치 원래 부터 강단이로 태어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 하더군요. 이시아란 배우, 이시아라고 쓰고 숨은 진주로 읽어야 할 듯.

 

9
길은혜라는 분 연기가 아주 몰입되게 잘 하네요.

 

5
날마다 저녁마다 해주니까 보는 건데 그냥 보기 적당함...강단이가 강단이 있는지 ,없는지는 더 지켜봐야 알 일이고...(웃음)설 혜리 역할의 여배우 가슴 뽕 너무 과다한 듯...근데 왜 감독 표기가 안되어 있음?감독(연출가)이 없는 드라마도 있나?

 

[이시아 최근 소식]

배우 천정명과 신예 이시아가 영화 '얼굴없는 보스'(박기형 감독)로 만난다.

천정명과 이시아는 최근 '얼굴없는 보스'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 준비에 나선다.

'얼굴없는 보스'는 건달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영화다. 천정명은 극중 남자주인공 권상곤 역을 맡는다. 하지원과 출연한 '목숨 건 연애' 이후 1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여자주인공 법조인 정민정 역은 신예 이시아가 맡는다. 드라마 '별난 가족', '터널', '수상한 파트너', 영화 '루시드 드림' 등에 출연한 이시아는 이번 작품으로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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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를 앞둔 지역의 주민들이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

 

 

[기획의도]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제는 교과서에만 있는 말인 것 같다.

그 권선징악이라는 개념을 조금은 보여주고 싶다.

아무리 봐도 현실에서는 나쁜 사람들이 더 잘살지만,

이 드라마에서만큼은 나쁜 사람들이 혼쭐이 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드라마를 기획해본다.

 

[주연배우 :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이 지상파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다.

김현숙은 13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연속 방송되는 SBS 2부작 특집 단막극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에 주인공 영란 역으로 출연한다. 김현숙 특유의 연기를 앞세워 브라운관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은 철거를 앞둔 지역의 주민들이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을 연출한 남태진 PD가 메가폰을 잡고 tvN ‘푸른 거탑’ 시리즈와 SBS ‘모던파머’ 등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김현숙은 극 중, 눈치 없고 소심하며 두려움도 많은 여린 성격이지만 누군가 자신 혹은 가족에게 위협을 가한다면 용감하게 맞서 싸울 줄도 아는 등 모성애와 용기를 동시에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열혈 아줌마 영란 캐릭터를 맡아 사이다 같이 속 톡 쏘는 시원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현숙은 “철거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지만 그 속에는 그들의 아픔과 눈물, 그리고 꿈과 희망이 동시에 녹아 있다”고 전하며 “극중 뱃속에 ‘쑥쑥이’를 임신한 영란 캐릭터를 연기하며 엄마라는 이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감동과 웃음, 그리고 통쾌한 복수극이 펼쳐질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을 비롯해 전미선, 이수경 등이 나청렴 의원을 납치하는 철거민 주민들로 출연하며 비리 국회의원 나청렴 의원 역에는 tvn 드라마 ‘미생’의 마부장 역으로 밉상 캐릭터의 새로운 획을 그은 손종학이 등장해 밉상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배우 이철우]

이철우가 공중파 드라마 첫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13일 방송된 SBS 총선특집극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에서 이철우는 허당 킬러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 총선특집극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 (제작 연출 남태진, 극본 김기호)은 철거를 앞둔 지역의 주민들이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작품. 극중 이철우는 청탁을 받아 움직이는 킬러 ‘K’역으로 분했다. 첫 등장부터 훤칠한 키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이철우는 이내 허당기 가득한 반전 킬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함께 안겼다.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공중파 첫 데뷔작인 만큼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연기 연습에 더 몰두했다”며 “이철우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가 만능 모델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우는 앞서 MBC every1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온스타일 웹드라마 '뷰티학개론'에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어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을 통해 공중파 드라마 첫 데뷔 신고식을 마친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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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
남측 정보요원들은 철우를 수상히 여겨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북에 남겨진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
그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 동안 내가 만든 그 어떤 영화 보다 <그물>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영화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시대에 우리를 돌아보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남북관계가 심각한 때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 비극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감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긴장된 삶의 연속이다.
 
 이 영화의 주된 배경인 임진강은 남북을 가르는 경계선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일, 중·러 강대국을 중심으로 동과 서를 가르는 가장 긴장된 경계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한반도는 강대국들의 군사적 이익 관계 속에서 언제든 그들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도 있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슬픈 분단의 경계선이지만 강대국들에게는 직접적 피해를 줄이는 완충선이다. 한반도의 전쟁은 곧 세계의 전쟁이고, 그것은 인류의 종말과도 같다. <그물>의 배경으로 이곳을 선택한 것은 나의 공포와 불안을 시사한다.
 
 <그물>은 분단 후 66년 동안 조금도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우리에 대한 고백이자 자백이다. <그물>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시대에서 냉정하게 우리를 진단하고 돌아보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스크리닝에서 영화가 끝나고 곳곳에 눈물을 보이는 관객들 중에서도 하염없이 우는 한 이태리 여성 관객에게 왜 울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녀는 자세한 남북의 사정은 모르지만 주인공인 북한 어부 철우가 남북 모두에게 당하는 잔인한 상황들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과연 우리는 이 영화를 보고 어떤 감정일까. 아마도 모두가 울진 않을 것이다. 어쩌면 나에게 너는 어느 편이냐고 물을 것이다.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고 자연의 한 조각인 인간의 편이다. 내가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외부의 힘에 이용당하지 않고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를 찾고 싶어서다.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15세 이상 관람가가 확정되어 우리 청소년들도 이 영화를 통해 슬픈 현실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미래를 지킬 수 있는 고민을 해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이상 어느 편이냐는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말고 진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마주서길 바란다.
 
 그 동안 내가 만든 그 어떤 영화 보다 <그물>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영화다. 지금 당신이 이데올로기의 그물에 걸려 비늘이 벗겨지고 아가미가 찢어지고 눈에 피멍이 들어 서서히 퍼득거리며 죽어가는 물고기는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보길 바란다. 극중 서울로 들어서자마자 눈을 질끈 감고 아무것도 보지 않으려는 어부의 모습과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당신이 나는 아니라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다. 물고기는 그물에 걸리면 끝이다.

 

 2016 가장 기대되는 조합, 김기덕 감독과 류승범의 강렬한 첫 만남!
 상상 그 이상,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하라!
 
 <악어>를 시작으로 <피에타>까지 개봉할 때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김기덕 감독이 <그물>로 돌아왔다. 무려 22번째 작품인 <그물>은 김기덕 감독이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이다.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그물>에서는 직접적인 장면의 재현보다는 현실적인 메시지와 인물의 감정선을 앞세워 보다 대중적인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거기에 류승범과의 만남으로 신선함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승범은 김기덕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김기덕 감독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출연을 결심했다. 감독님의 인간적인 면과 작업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을 보았고, 솔직하고 확신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함께 작업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류승범은 북한 어부 ‘철우’ 역을 맡아 또 한번 류승범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품행 제로>의 불량학생 역할을 시작으로 <사생결단>, <용서는 없다>, <부당거래>, <시체가 돌아왔다>, <용의자X>, <베를린> 등에서 순경, 검사, 사기꾼, 수학교사 등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동안 형제 지간인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임순례, 박찬욱, 김대우, 방은진, 임상수 감독 등 대한민국 명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류승범이 드디어 김기덕 감독과 처음 조우했다. 특히, 류승범이 김기덕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고 있던 류승완 감독의 추천도 한 몫 했다는 후문. 김기덕 감독은 류승범에 대해 “류승범은 순수한 배우이다. 백지 상태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 같은 작업이었다. 실제로는 세련되고 멋있는 사람이지만 영화에서 초라하고 불쌍한 북한 어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처음부터 잘 소화해줄 거라 믿었고, 훌륭하게 연기해줬다”며 배우에 대한 애정과 신뢰감을 드러냈다. 또한, 외신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서는 류승범의 열연에 ‘자신의 캐릭터에 날것의 강렬함, 본능적인 영민함을 불어넣는다’고 호평한 바 있다.
 
 이렇듯 <그물>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조합 김기덕 감독과 류승범의 만남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준 전작들과는 완전히 다른 아우라를 내뿜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15세 이상 관람가가 확정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자극적인 장면 없이 강렬한 메시지와 흥미로운 소재만으로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홈프런트’라는 살인청부업자 단체의 일원인 알피는 과거에 죽인 사람들의 환영이 나타나 알피를 공포에 몰아 넣는다. 홈프런트 의 대장인 알버트 는 알피와 코너에게 살인청부 일을 하게 맡기게 되고, 죽이려 하는 순간 환영들이 나타나 알피는 실수를 하게 된다. 화가 난 알버트는 부하들을 데리고 알피의 딸 마야의 생일파티에 찾아간다. 알피는 환영 때문에 살인을 못 하겠다고 하지만, 알버트는 이번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준다고 한다. 못할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결국 알피는 수많은 터키인 살인청부를 하게 되는데…

 

 

[평점]


10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 깜놀ㅋㅋ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10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음. 액션 좋아한다면 추천

 

6
평소 봐왔던 그저그런 영화


10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 킬링타임으로 강추


9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3
너무 지루하고 너무 어설픔


4
쓸데없이 잔인하고 내용도 별로, 그냥 킬링타임 평점 5~6점정도? 개인적으론 4점짜리 영화

 

[리뷰 - 해외]

영국인 영화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그 애들, 축구 깡패들, 마약들이 나와 함께 왼쪽 필드에서 나온다면, 실제로 영화를 멈추고 비웃었습니다. !! !! 당신은 이것을보아야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BREAKDOWN은 어떤 스트레칭으로도 표준이 아니지만 낮은 예산으로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매력, 내 생각에 아름답게 행동하고 완전히 설득력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특히 고문에서 몇 번 보았습니다. 현장이지만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좋은 영화, 답답한 스토리 라인, 믿을 수있는 캐릭터, 그리고 내가 방금 사랑했던 박제술의 트위스트. 당신은 믿음을 지키고 영국 영화를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항상 특별한 것이오고 BREAKDOWN은 그저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쓰는 것을 완료했다! 평화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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