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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국립오페라의 예술 총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무용계의 두 거장 조지 발란신과 제롬 로빈스에게 바치는 헌정공연. 로빈스의 ‘Opus 19/The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변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백일몽을 그려낸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두 걸작과 함께 밀피에는 파리오페라 예술 총감독으로서 자신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 또한 무대에 올린다.

 

롯데시네마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 ‘모던 발레 스페셜’(Robbins-Millepied-Banlancine)을 4월26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 3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라인업을 고객에게 독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1671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정상급 안무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기획한 신작 ‘CLEAR, LOUD, BRIGHT, FORWARD’ 및 발레 계의 두 거장 제롬 로빈스와 조지 발란신의 작품 ‘OPUST 19/THE DREAMER’, ‘THEME AND VARIATIONS’을 새로이 재해석한 실황 공연이다.

 

‘CLEAR, LOUD, BRIGHT, FORWARD’는 뉴욕시티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맹활약하던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기획한 작품으로, 작곡가 니코 뮐리와의 다섯 번째 협력 작품이다. 제롬 로빈스의 발레 ‘OPUS 19/THER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초연됐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조지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로, 음악이 특히 다채로우며 고난도 군무로 구성돼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레퍼토리에서도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꼽힌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관객에게 유럽 최고 전통의 발레단이 선보이는 모던 발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2016년 두 번째 작품 ‘모던 발레 스페셜’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2016년 5월21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다시 시작되는 살인, 현실이 되는 괴담… 1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웨인은 자신이 이사 가기로 한 집의 마당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해외 리뷰 1]

Sheriff Wayne Downs (Bill Oberst Jr.)는 불행히도 그의 두려운 연기를 숨길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그의 바지를 꽤 많이 입는다. 그는 악당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의 그의 주물은 특히 그의 아내처럼 바보였다. Courtney Abbiat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비록 그녀가 환영받는 눈 사탕 이었지만, Abbiati는 주변 구조보다 나무였으며, 잘못된 시간에 이상한 미소를주었습니다. 마치 그녀가 말을 읽고 있었지만 영화의 맥락에 넣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해킹 된 충격이 가볍게 치면 (미러 반사 이미지를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까?) 지시는 상상력이 없었고 DIY 공포 설명서에서 읽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역설적이게도 두 명의 십대 (Jenna Stone과 Nicholas Harsin)가 최선을 다했지만 무대 뒤에서 무수한 물건 인 집 이었지만 돌은 사실 꽤 좋았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저주 한 기소는 집과 땅이 상상할 수있는 공포의 가장 비옥 한 산란 장소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거대한 빔과 아치형 디자인은 남부 고딕 양식의 비밀과 숨겨진 비밀로 비명을 지르 았습니다. 이것은 가벼운 연기가 영광스러운 배경으로 녹아서 이상한 느낌을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영화에 해가되는 것으로 판명됩니다. 우주에서 더 많은 분위기

 

[해외 리뷰 2]

우선, 이것은 The Asylum이 발표 한 영화 중 최악의 장면에서 크게 발전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약간의 칭찬으로 적절하고 적당히 즐겁고 귀신이 들려 온 집 이야기 입니다.

보안관 (Bill Oberst Jr.)과 그의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하고 사물이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마녀들의 무리가 살해되고 시신이 옮겨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화가났습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한 여러 다른 리뷰를 읽었으며, 몇 가지 점들이 계속해서 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는 영화가 살렘에서 촬영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국 거주자로서, 나는 미국의 모든 주들 사이의 차이점을 알지 못합니다. (나의 무지를 용서하세요.) 그러나 분명히 집 뒤뜰에있는 오렌지 나무의 존재는 그것이 세일렘에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 글쎄, 내가 도그빌을 볼 수 있고 분필 윤곽선이있는 무대에서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공동체에 있다고 믿는다면, 한두 개의 성가신 오렌지 나무가 점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렘에 영화가 설치되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둘째, 연기의 질과 주연 배우의 모습. 연기는 확실히 다양하지만 다시 말해서 그것은 The Asylum의 표준 산출물보다 여전히 길고 잘 작동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Bill Oberst Jr. (어린 시절 사고의 결과로 약간의 얼굴 흉터가있는 사람)의 모습을 비판하는 리뷰가 너무 많아서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보자. Calvin Klein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H. Perry Horton의 시나리오는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이 지정된 장소에 있도록하고 아무도 계속 어리 석음을 느끼지 않도록합니다.

셰인 밴 다이크 (Shane Van Dyke) 감독은 유능한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으며 평균 이하인 타이타닉 II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가 계속해서 발전한다면 그는 망명 생활을하지 않고서도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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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클 대장과 대원들의 바다 탐험이야기가 여섯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1. 사마귀 새우(Mantis Shrimp)
자신의 집게발이 더 강력하다며 끊임없이 싸움을 해대는 두 사마귀 새우가
우연히 옥토포드에 타게 되고 둘의 싸움으로 옥토포드는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고 마는데…

#2. 죄수 베도라치 (Convict Fish)
산호초 탐사를 나갔던 대쉬와셸링턴은 아치형의 거대한 돌에 균열이 생겨 무너질 위험에 처한 걸 발견하고 즉시 주변 동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치 바로 아래 사는 엄마 베도라치는 절대 집을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결국 바나클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3. 옛 옥토포드의 수수께끼 (Octopod Mystery)
버블 변환기 고장으로 옥토포드가 움직이지 않자 바나클과 대원들은 옛 옥토포드로 변환기를 가지러 간다.
하지만 누군가가 변환기를 훔쳐가는가 하면 계속 대원들을 괴롭히는데…

#4. 신비의 대벌레 (Tree Lobsters)
폭풍에 밀려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섬에 가게 된 페이소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곤충,
“트리 로브스터” 대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옥토포드로 돌아온 후 간밤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콰지와페이소는 함께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그러던 중 페이소 머리에 붙어온 아기 대벌레를 발견하는데…


#5. 노란배바다뱀 (The Yellow Bellied Sea Snake)
동물들 진찰을 나갔다 거대한 무리를 이루고 있는 노란 배 바다뱀 무리를 발견한 페이소는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바로 무리로 향한다.
하지만 곧 몰아 닥친 폭풍에 쓸려 페이소와 뱀들은 해변으로 올라가고 뜨거운 햇빛과 부상으로 위험에 처하는데…

#6.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Surfing Snail)
해변으로 모처럼 휴일을 즐기러 간 옥토넛! 오랜만에 서핑을 즐기던 대쉬는
서핑 달팽이로 불리는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두 마리를 만나고 함께 거대한 파도에 도전한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 커 거품 만들기에 실패한 달팽이들은 파도에 휩쓸려 위험에 처하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전 세계 160개 국 이상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월에 개봉했던 첫 번째 파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에 이은 두 번째 파트다.

그 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옥토넛 팬들이 기다려온 TV시리즈 시즌4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최신작으로, 현재 영국, 미국, 호주 3개국에서 에피소드가 차례로 방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시즌4를 현지 제작단계 및 작품 주제에 맞게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2016년 2월부터 약 2~3개월 간격으로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무너지는 빙산과 눈보라를 뚫으며 바다 생물들을 구하고, 신비한 비밀 호수와 거대한 얼음 협곡을 탐험하는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을 그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는 총 5개의 파트 중 첫 번째 파트로 지난 2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해 아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가족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두 번째 파트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11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름다운 산호초지대와 실제 호주 근처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과 뜻밖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힘을 합쳐 바다생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난파되었던 옛 옥토포드가 등장해 옥토넛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에도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극장 프리미어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특가인6천원에 관람 가능하며, 각 편이 개봉될 때마다 어린이 관객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옥토넛 캐릭터 스탬프 증정, 시즌4 다섯 개의 파트를 모두 관람한 고객 대상으로 롯데호텔과 아쿠아리움 패키지 추첨 이벤트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어린이들이 기다려 온 옥토넛 시즌4 시리즈를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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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끔찍한 기억, 그날 밤 메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무용을 좋아하고 꿈 많은 10대 사춘기 소녀인 메리는 가족들과 함께 호숫가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밤 메리가 실종된다.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메리가 돌아온다. 메리는 그날 밤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집에는 메리를 닮은 유령이 출몰하자 온 가족은 혼란과 공포에 휩싸이고 계속해서 가족을 위협하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리뷰 1]

 

 

 

[리뷰 2]

 

나는이 영화가 어떤 종류의 영혼도 갖지 못했다는 농담을 하겠지만, 그것은 이 영화에 너무 많은 것을 줄 것입니다. 영화는 박람회, 끔찍한 연기, 평생 네트워크 외부에서 본 최악의 글들로 가득합니다. 대본은 종종 우스꽝 스럽지만 영화는 너무 피곤하고 실제로 시놉시스를 보는 것보다 시놉시스를 더 재미있게 보게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이 제목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마리아라는 여아는 그녀의 영혼을 신비스럽게 잃어 버리고 천천히 희고 희끄무레 해지기 시작하며, 유령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삶에 대한 관심을 잃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그녀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매체 (샤먼)를 고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야기의 아무 것도 옆에 감각이 있고, 싸고 쉽다고 느낍니다. 아버지를 연기하는 배우는 중간 정도 괜찮은 배우이지만 캐스트의 나머지 부분은 완전히 끔찍합니다. 나는 누군가가 스크립트를 본 후에이 영화에 대한 기금을 받았고, 더 많이 제작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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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끝에 탄생한 러시아군 최정예 특수 부대. 지원병력의 부족으로 러시아군의 전멸 직전 상황에 몰리자 전쟁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 특수 부대는 단독 진격을 시작한다!

 

[리뷰 1]

 

이 여화는 실제 진실한 역사, 그 당시의 러시아 상황의 아주 현실적인 묘사입니다. 이미지, FX, 연기, 역사적인 정확도, 시나리오, 총기, 유니폼, 완벽한 재생산. 이야기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참호의 공포와 WWI의 공개 혐의로 죽음으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당신은 소비에트 혁명의 각성에서 여성 대대 형성을 따를 것입니다. 수년간 싸우지 않고 전쟁을 거부 한 독일군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쟁에서 그들은 무자비한 독재자를 보살 피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버리기 위해 이상적인 복수를했습니다. 그들은 가서 통치자가 아닌 자신의 땅과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다른 여성들에게 영감을주는 진정한 전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 시나리오를 통해 당신은 남자들이 싸우지 않아야하는 모든 이유들을 보게 될것이고 여자들보다 겁쟁이 남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술 작품, 진정한 작품. 내가 좋아하는 전쟁 영화의 종류.

추천합니다. 최소한 시간 낭비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리뷰 2]

 

러시아 역사상 매우 어려운시기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위대한 대본, 연기, filmography 및 scenography. WWI 이야기가 러시아 영화 촬영법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라인, 드라마와 액션 사이에는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는 과장하지 않고 불행하게도 영화 예술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소녀들은 심지어 영웅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도 목숨을 걸고도 군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쟁의 잔인하고 잔인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정확하게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남북 전쟁을 일으키려는 이사장이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해 기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잔인한 범죄입니다. 대대 여자애들의 두려운 눈에서 피와 땀이 섞인 흙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많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볼 수 있습니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목적의 명확성을 의미합니다. 절대적으로 봐야합니다!

 

[평점]


2
매끄롭지 못한 스토리 전개. 감독이 스필버그 같은 사람이였으면

 

5
90년도 작품이라면 이해하는데 이게 2015년 작이다...중간중간 너무 몰입도 떨어뜨리는 행동이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게다가 공산군이 아닌 백군이였다니~

 

2
전체적으로 연출이 너무 어설프다.

 

1
지옥훈련은 커녕~ 해병대캠프만도못한 훈련~ 중심못잡는 연출력 각본...

 

10
헐리우드씩의 뻔하고 매끄러운전개~그리고 슈퍼맨같은군인이 아닌 이런 날것의 전쟁영화가 전쟁을 소재로 표현하기 맞다고 본다.

 

7
러시아여성들이 성병있는 여자들이라. 넓은 영토의러시아에서 여자모으기 힘들뗀데, 또한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낙후되서 에이즈감염도 잘되고 국민들이 거의 팔에힘이 없는 민족인데


10
일단 분대장은 예쁜순서로 뽑는다.

 

7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막 죽어나가니까 현실적이긴했다. 하지만, 영화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이어지못해서... 역시 한국이 영화 하나는 잘 만드는 구나 싶었던 영화입니다. 전쟁나면, 남자든 여자든 총들고 적과 싸워야한다는건 진리..

 

 

 

 

 

 

 

 

 

 

 

 

 

 

세균 악당 소탕하러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모험심 많은 12살 소년 ‘나노’는 할아버지가 나쁜 악당 교수에게 속아
‘고봇’이라는 수상한 약을 먹고 그에게 조종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닥터 X’를 찾아간 ‘나노’,
그의 기술로 몸이 작아진 ‘나노’는 여자친구 ‘릴리’와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의 몸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초미니 히어로 ‘나노’의 몸속 대탐험이 시작된다!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리틀메딕: 몸속탐험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로
 국내 NO.1 에듀메이션 자리 노린다!

 
 호기심 가득한 12살 소년 ‘나노’가 악당으로부터 조종당하는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작아진 몸으로 초소형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 세균 로봇을 퇴치하는 흥미로운 소재의 애니메이션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독일 현지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과학동화 『나노의 인체 탐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에듀메이션이다. 출간된 지 10년 후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신체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드벤처를 담아 큰 주목을 받았다.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원작의 뛰어난 발상과 신체 기관을 3D 기술로 표현한 섬세한 디테일로 현지 네티즌들에게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영화’로 호평을 받았으며, “교육적인 면에서 훌륭하며, 모든 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Deutsche Film- und Medienbewertung), “신체를 생생하게 표현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cinetastic.de) 등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원작자인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교수 또한, “관객의 입장에서 숨이 멎는 듯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스릴 넘치면서도 교육적인 영화”라고 극찬할 정도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원작을 구현해낸 뛰어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네티즌들이 꼽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네이트, 2016.11.03 기준)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를 원작으로 신체 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몸속을 실감 나게 표현한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완성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현지를 넘어 국내에서도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올겨울 NO.1 에듀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점]


9
BEST애들한테 보여주기 좋음

 

10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이라 좋았음!


10
아이들한테 교육적이라 요즘에 그냥 그런 애닝메이션 이 많은데 이건 재미와 교훈이 있네요

 

10
신기한 스쿨버스 생각난다 ㅋㅋ 추억 돋네 ㅋㅋ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마춤인듯

 

10
유럽 애니 퀄리리 굿~~

 

10
관람객너무 재밋게 봣어요ㅡ 아이도 많이 좋아했고 배운게 많앗네요

 

9
관람객교육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아요:)딸이랑 재밌게 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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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빅뱅다운 영화, < BIGBANG MADE >가 팬들을 찾아간다.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빅뱅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빅뱅'다울 때가 아닐까? 그 찰나의 순간을 모아 만든 것이 이번 영화이다.

단 하나의 의도적 설정도 없이, 카메라는 빅뱅의 민 낯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 결과, 프레임 안에는 아티스트인 그룹 빅뱅의 모습과 더불어 순수한 다섯 청년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멤버 인터뷰 중)

영화에는 [MADE] 콘서트 실황, 콘서트 및 M, A, D, E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비공개 에피소드는 물론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 BIGBANG MADE >.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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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지 대탐험 (The Great Swamp Search)
트윅의 아빠, 레인저 마쉬의 구조요청 신호를 받은 옥토넛! 바나클과 대원들은 새 습지 탐험선 K를 타고 즉시 플로리다의 습지 공원, 에버글레이즈로 향하고, 그곳에서 레인저 마쉬를 도와 외래종 동물들을 찾아 구조하는 일을 시작하는데…

#2. 민물가재 (The Crawfish)
늪지에 구조활동을 나갔던 페이소, 대쉬, 셸링턴은 마을의 민물가재들이 모두 등에 반점이 생기고 몸이 가려운 피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급히 옥토경보를 울린다. 출동한 바나클은 대원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최초 감염자를 찾아 나서는데…

#3. 아기 악어 (The Baby Gator)
늪지에서 우연히 탐험선에 따라온 아기 악어는 옥토포드가 신기해 이것저것을 누르다 해치를 열고 바다로 나가게 된다. 아기 악어를 따라나간 콰지는 함께 해류에 휩쓸리고,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떠내려가는데…

#4. 춤추는 플라밍고 (The Flamingos)
우연히 아기 플라밍고 필을 따라가게 된 바나클과 대원들은 아름다운 플라밍고 춤을 보게 된다. 유난히 춤을 못 춰 고민하던 필은 혼자 연습을 하면서 습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아기가 사라져 엄마 플로가 사색이 되자 대원들은 필을 찾아 습지로 가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늪지탐험선k 이 드디어

9월에 개봉을 하게되었는데요

아이들을 기준으로 해서 런닝타임도 길지않게

1시간이내라 부담도 없어요

사실 아이들이 한자리에 한시간 이상

가만히 앉아있는건 힘들일이니까요

마치 성인이 12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일꺼예요

 

[평점]


10
관람객바나크을~~!!콰아지이~~!!!페이쏘오!!!!


10
원래 옥토넛 좋아하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좋아요

 

10
관람객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만화영화로 보니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10
관람객6살. 4살 두 아들과 봤어요..중간중간 웃을꺼리도 있고..바다생물에 대해서도 알게돼 재밌었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어요.


10
관람객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내용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요

 

7
관람객TV 화질, 스토리 전개 등이 다르지 않음

 

10
관람객옥토넛 아이들 최고 만화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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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전세계 영화제에 충격을 던진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부활
 극한의 공포로 새롭게 돌아온 2016 할리우드 리메이크 <마터스>

  
 프랑스 호러 영화의 진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2008)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마터스>가 마침내 오는 10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의 원작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강렬한 이야기, 완벽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구성, 그리고 비주얼의 충격까지 호러 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여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세계 40개국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영화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공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마터스>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당한 후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가 10년이 지난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려내 현대 사회의 폭력성과 분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담은 호러 스릴러이다. 공개와 동시에 “오락적이고 즐길 수 있는 잔혹 호러!_starbrust”,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라! 호러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놀라운 영화!_Rell Film Reviews”등의 평단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루시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보호하는 친구 안나는 루시가 경험했던 잔혹한 공포를 직접 맞닥뜨리고 나서야 그녀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밀폐된 지하실로 납치된 루시를 구하면서 공포의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통쾌한 복수를 벌이는 안나의 마지막 20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공포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올 가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흥행 불패 제작사 블룸하우스, 사프란 컴퍼니의 선택
 원작의 천재 감독, <레버넌트> 각본가의 참여로 완성된 새로운 작품
 
  
 제48회 시체스 영화제, 제3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제15회 스크림페스트호러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마터스>. 이 영화의 제작에는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쓴 공포 프랜차이즈인 <파라노말액티비티>, <인시디어스>의 블룸하우스와 <컨저링>, <애나벨>을 제작한 사프란 컴퍼니가 합작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블룸하우스는 <더 퍼지>, <언프랜디드: 친구삭제> 등 만들어내는 공포 영화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저예산의 웰메이드 영화를 제작,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연이은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하우스와 함께 리메이크에 참여한 사프란 컴퍼니는 제임스완 감독과 손잡고 <컨저링>을 발표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할리우드의 제작사로 올해 국내 개봉한 <컨저링 2>까지 성공시키며 명실공히 공포 영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원작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과감한 새로움으로 파괴적인 공포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충격을 던졌던 파스칼 로지에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레버넌트>의 각본가 마크 L. 스미스가 공동으로 각본에 참여해 원작이 가진 공포의 실체를 보다 리얼하게 담아냈다. 또한, <스타워즈>(1977)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이자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리오광고제 6회 수상에 빛나는 노련한 실력파 알란 로드릭 존스가 참여해 보다 과감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최고의 호러 명가와 각본가, 비주얼리스트의 참여로 더욱 새로워진 <마터스>는 그 어떤 공포영화도 주지 못한 시각적인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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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Q 팀장’은 ‘블랙잭’의 정체를 수색하던 중 한 금융회사가 브라질 현지에서 마약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거래에 가담한 자들은 금융회사의 회장과 그의 측근 ‘란보원(장가휘)’, ‘란보원’의 오른팔 ‘사오즈랑(고천락)’, 그리고 지하세계에 다시금 발을 들이려는 ‘동선생’이다. 자신들 사이에 잠입경찰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들은 망상과 불신에 휩싸이고 ‘블랙잭’의 정체 또한 묘연해지는데…

 

 

[리뷰]

도묘필기의 후유증으로 머리 좀 식히려고 사도행자를 보러 감. 보고나니 머리만 더 아파짐.

2년전 홍콩 드라마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같은 감독이 영화한 한 것...

드라마는 괜찮았던 듯... 평점이 영화보다 훨씬 높은 걸로 보아...


보는 내내 드라마를 봤어야 했나하는 느낌이...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면서 웅장한 음악이 깔리는데도, 관객들은 키득키득...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모르겠음.


드라마는 호흡이 기니 뭔가 사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영화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설정.


결국 나쁜놈 하나 속이려고 경찰들이 모두 나쁜 놈인척 한다는 건데, 그럴거면 그냥 잡지 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하나 하나 죽어나가다가 결국 아주 손쉽게 마약 거래상을 잡는지...


예고편 보고 싶은 분들은 클릭 하셈. 

http://video.mtime.com/60736/?mid=231018 


첫 장면 부터 말이 안됨.

자신들을 추격하는 경찰을 따돌리는 씬은 도대체 신도 아니고, 어떻게 우연히 자신들을 경찰이 따라 올 걸 알고 준비를 했다는 것인지...

브라질에서 추격씬은 신선함.

브라질은 집들이 색이 모두 다름. 빨강, 파랑, 노랑, 등등...

물론 치안 때문에 집집마다 경비가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무간도2의 오진우 믿고 봤는데 감독의 연출이 평이함...

그나저나 여자 킬러가 '클라라' 였다니...  클라라 멋있게 나옴.


 

중국에서 위엔빈

 

[평점]

 


10
1점 준 사람들 뭐냐? 간만에 25년전 향수를 느꼈다. 재밌다.

 

10
넘 재밌네 ㅋㅋㅋ 긴장감의 연속 반전의 연속 영화 신세계가 생각나더군

 

7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10
최근에본 중국영화중 최고다. 무간도와 신세계 라 이야기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 이영화는 이영화대로의 반전이 있는듯한대 말이다. 신세계가 무간도 리메이크한 한국버전인거고 이영화는 오히려 반전이 신선한듯 . 약간의 어거지야 영화인걸 어쩌라고

 

6
재밋게 보긴했다만 무간도,신세계,친구,달콤한인생 등등 너무비슷한장면이 많네 ㅡㅡ

 

7
잘 만들긴 한 것 같다. 확실히 액션,범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서 그런 가. 중반이후부터 잘 봤다. 그렇게 재미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7점 준다.

 

10
믄득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경찰은 부패경찰아니면 무능하게만나오냐ㅋㅋㅋ심각하게 반성좀 해야할듯

 

9
한류스타 되고싶어? 캄사합니다

 

10
겁나 재미짐 !!! 클라라 짧지만 임팩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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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국립오페라의 예술 총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무용계의 두 거장 조지 발란신과 제롬 로빈스에게 바치는 헌정공연. 로빈스의 ‘Opus 19/The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의 변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백일몽을 그려낸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두 걸작과 함께 밀피에는 파리오페라 예술 총감독으로서 자신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 또한 무대에 올린다.

 

롯데시네마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 ‘모던 발레 스페셜’(Robbins-Millepied-Banlancine)을 4월26일부터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 3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6 오페라 인 시네마’(Opera in Cinema)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와 파리국립오페라의 최신 라인업을 고객에게 독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1671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정상급 안무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최신작인 ‘모던 발레 스페셜’은 세 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 뱅자맹 밀피에가 기획한 신작 ‘CLEAR, LOUD, BRIGHT, FORWARD’ 및 발레 계의 두 거장 제롬 로빈스와 조지 발란신의 작품 ‘OPUST 19/THE DREAMER’, ‘THEME AND VARIATIONS’을 새로이 재해석한 실황 공연이다.

 

‘CLEAR, LOUD, BRIGHT, FORWARD’는 뉴욕시티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맹활약하던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면서 기획한 작품으로, 작곡가 니코 뮐리와의 다섯 번째 협력 작품이다. 제롬 로빈스의 발레 ‘OPUS 19/THER DREAMER’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초연됐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조지 발란신의 ‘THEME AND VARIATIONS’는 미국적 요소가 가미된 발레로, 음악이 특히 다채로우며 고난도 군무로 구성돼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레퍼토리에서도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꼽힌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관객에게 유럽 최고 전통의 발레단이 선보이는 모던 발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6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의 2016년 두 번째 작품 ‘모던 발레 스페셜’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강남), 월드타워,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상인, 울산, 부산본점, 광주수완에서 2016년 5월21일까지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다시 시작되는 살인, 현실이 되는 괴담… 1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웨인은 자신이 이사 가기로 한 집의 마당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해외 리뷰 1]

Sheriff Wayne Downs (Bill Oberst Jr.)는 불행히도 그의 두려운 연기를 숨길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그의 바지를 꽤 많이 입는다. 그는 악당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의 그의 주물은 특히 그의 아내처럼 바보였다. Courtney Abbiat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비록 그녀가 환영받는 눈 사탕 이었지만, Abbiati는 주변 구조보다 나무였으며, 잘못된 시간에 이상한 미소를주었습니다. 마치 그녀가 말을 읽고 있었지만 영화의 맥락에 넣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해킹 된 충격이 가볍게 치면 (미러 반사 이미지를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까?) 지시는 상상력이 없었고 DIY 공포 설명서에서 읽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역설적이게도 두 명의 십대 (Jenna Stone과 Nicholas Harsin)가 최선을 다했지만 무대 뒤에서 무수한 물건 인 집 이었지만 돌은 사실 꽤 좋았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저주 한 기소는 집과 땅이 상상할 수있는 공포의 가장 비옥 한 산란 장소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거대한 빔과 아치형 디자인은 남부 고딕 양식의 비밀과 숨겨진 비밀로 비명을 지르 았습니다. 이것은 가벼운 연기가 영광스러운 배경으로 녹아서 이상한 느낌을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영화에 해가되는 것으로 판명됩니다. 우주에서 더 많은 분위기

 

[해외 리뷰 2]

우선, 이것은 The Asylum이 발표 한 영화 중 최악의 장면에서 크게 발전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약간의 칭찬으로 적절하고 적당히 즐겁고 귀신이 들려 온 집 이야기 입니다.

보안관 (Bill Oberst Jr.)과 그의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하고 사물이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마녀들의 무리가 살해되고 시신이 옮겨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화가났습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한 여러 다른 리뷰를 읽었으며, 몇 가지 점들이 계속해서 다시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는 영화가 살렘에서 촬영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국 거주자로서, 나는 미국의 모든 주들 사이의 차이점을 알지 못합니다. (나의 무지를 용서하세요.) 그러나 분명히 집 뒤뜰에있는 오렌지 나무의 존재는 그것이 세일렘에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 글쎄, 내가 도그빌을 볼 수 있고 분필 윤곽선이있는 무대에서 일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공동체에 있다고 믿는다면, 한두 개의 성가신 오렌지 나무가 점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렘에 영화가 설치되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둘째, 연기의 질과 주연 배우의 모습. 연기는 확실히 다양하지만 다시 말해서 그것은 The Asylum의 표준 산출물보다 여전히 길고 잘 작동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Bill Oberst Jr. (어린 시절 사고의 결과로 약간의 얼굴 흉터가있는 사람)의 모습을 비판하는 리뷰가 너무 많아서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보자. Calvin Klein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H. Perry Horton의 시나리오는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이 지정된 장소에 있도록하고 아무도 계속 어리 석음을 느끼지 않도록합니다.

셰인 밴 다이크 (Shane Van Dyke) 감독은 유능한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으며 평균 이하인 타이타닉 II보다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가 계속해서 발전한다면 그는 망명 생활을하지 않고서도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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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클 대장과 대원들의 바다 탐험이야기가 여섯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1. 사마귀 새우(Mantis Shrimp)
자신의 집게발이 더 강력하다며 끊임없이 싸움을 해대는 두 사마귀 새우가
우연히 옥토포드에 타게 되고 둘의 싸움으로 옥토포드는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고 마는데…

#2. 죄수 베도라치 (Convict Fish)
산호초 탐사를 나갔던 대쉬와셸링턴은 아치형의 거대한 돌에 균열이 생겨 무너질 위험에 처한 걸 발견하고 즉시 주변 동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치 바로 아래 사는 엄마 베도라치는 절대 집을 떠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결국 바나클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3. 옛 옥토포드의 수수께끼 (Octopod Mystery)
버블 변환기 고장으로 옥토포드가 움직이지 않자 바나클과 대원들은 옛 옥토포드로 변환기를 가지러 간다.
하지만 누군가가 변환기를 훔쳐가는가 하면 계속 대원들을 괴롭히는데…

#4. 신비의 대벌레 (Tree Lobsters)
폭풍에 밀려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섬에 가게 된 페이소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곤충,
“트리 로브스터” 대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옥토포드로 돌아온 후 간밤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콰지와페이소는 함께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그러던 중 페이소 머리에 붙어온 아기 대벌레를 발견하는데…


#5. 노란배바다뱀 (The Yellow Bellied Sea Snake)
동물들 진찰을 나갔다 거대한 무리를 이루고 있는 노란 배 바다뱀 무리를 발견한 페이소는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고 바로 무리로 향한다.
하지만 곧 몰아 닥친 폭풍에 쓸려 페이소와 뱀들은 해변으로 올라가고 뜨거운 햇빛과 부상으로 위험에 처하는데…

#6.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Surfing Snail)
해변으로 모처럼 휴일을 즐기러 간 옥토넛! 오랜만에 서핑을 즐기던 대쉬는
서핑 달팽이로 불리는 바이올렛 바다달팽이 두 마리를 만나고 함께 거대한 파도에 도전한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 커 거품 만들기에 실패한 달팽이들은 파도에 휩쓸려 위험에 처하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전 세계 160개 국 이상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월에 개봉했던 첫 번째 파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에 이은 두 번째 파트다.

그 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옥토넛 팬들이 기다려온 TV시리즈 시즌4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최신작으로, 현재 영국, 미국, 호주 3개국에서 에피소드가 차례로 방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시즌4를 현지 제작단계 및 작품 주제에 맞게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2016년 2월부터 약 2~3개월 간격으로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무너지는 빙산과 눈보라를 뚫으며 바다 생물들을 구하고, 신비한 비밀 호수와 거대한 얼음 협곡을 탐험하는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을 그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험선S’는 총 5개의 파트 중 첫 번째 파트로 지난 2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해 아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가족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두 번째 파트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11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름다운 산호초지대와 실제 호주 근처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의 모습과 뜻밖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힘을 합쳐 바다생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난파되었던 옛 옥토포드가 등장해 옥토넛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에도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극장 프리미어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특가인6천원에 관람 가능하며, 각 편이 개봉될 때마다 어린이 관객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옥토넛 캐릭터 스탬프 증정, 시즌4 다섯 개의 파트를 모두 관람한 고객 대상으로 롯데호텔과 아쿠아리움 패키지 추첨 이벤트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어린이들이 기다려 온 옥토넛 시즌4 시리즈를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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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끔찍한 기억, 그날 밤 메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무용을 좋아하고 꿈 많은 10대 사춘기 소녀인 메리는 가족들과 함께 호숫가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밤 메리가 실종된다.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메리가 돌아온다. 메리는 그날 밤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집에는 메리를 닮은 유령이 출몰하자 온 가족은 혼란과 공포에 휩싸이고 계속해서 가족을 위협하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리뷰 1]

 

 

 

[리뷰 2]

 

나는이 영화가 어떤 종류의 영혼도 갖지 못했다는 농담을 하겠지만, 그것은 이 영화에 너무 많은 것을 줄 것입니다. 영화는 박람회, 끔찍한 연기, 평생 네트워크 외부에서 본 최악의 글들로 가득합니다. 대본은 종종 우스꽝 스럽지만 영화는 너무 피곤하고 실제로 시놉시스를 보는 것보다 시놉시스를 더 재미있게 보게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이 제목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마리아라는 여아는 그녀의 영혼을 신비스럽게 잃어 버리고 천천히 희고 희끄무레 해지기 시작하며, 유령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삶에 대한 관심을 잃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그녀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매체 (샤먼)를 고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야기의 아무 것도 옆에 감각이 있고, 싸고 쉽다고 느낍니다. 아버지를 연기하는 배우는 중간 정도 괜찮은 배우이지만 캐스트의 나머지 부분은 완전히 끔찍합니다. 나는 누군가가 스크립트를 본 후에이 영화에 대한 기금을 받았고, 더 많이 제작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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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끝에 탄생한 러시아군 최정예 특수 부대. 지원병력의 부족으로 러시아군의 전멸 직전 상황에 몰리자 전쟁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 특수 부대는 단독 진격을 시작한다!

 

[리뷰 1]

 

이 여화는 실제 진실한 역사, 그 당시의 러시아 상황의 아주 현실적인 묘사입니다. 이미지, FX, 연기, 역사적인 정확도, 시나리오, 총기, 유니폼, 완벽한 재생산. 이야기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참호의 공포와 WWI의 공개 혐의로 죽음으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당신은 소비에트 혁명의 각성에서 여성 대대 형성을 따를 것입니다. 수년간 싸우지 않고 전쟁을 거부 한 독일군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쟁에서 그들은 무자비한 독재자를 보살 피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버리기 위해 이상적인 복수를했습니다. 그들은 가서 통치자가 아닌 자신의 땅과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다른 여성들에게 영감을주는 진정한 전사임을 증명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이 시나리오를 통해 당신은 남자들이 싸우지 않아야하는 모든 이유들을 보게 될것이고 여자들보다 겁쟁이 남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술 작품, 진정한 작품. 내가 좋아하는 전쟁 영화의 종류.

추천합니다. 최소한 시간 낭비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리뷰 2]

 

러시아 역사상 매우 어려운시기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 위대한 대본, 연기, filmography 및 scenography. WWI 이야기가 러시아 영화 촬영법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라인, 드라마와 액션 사이에는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는 과장하지 않고 불행하게도 영화 예술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소녀들은 심지어 영웅적인 행동을 할 때조차도 목숨을 걸고도 군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쟁의 잔인하고 잔인한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정확하게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러시아에서 남북 전쟁을 일으키려는 이사장이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해 기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잔인한 범죄입니다. 대대 여자애들의 두려운 눈에서 피와 땀이 섞인 흙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많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볼 수 있습니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목적의 명확성을 의미합니다. 절대적으로 봐야합니다!

 

[평점]


2
매끄롭지 못한 스토리 전개. 감독이 스필버그 같은 사람이였으면

 

5
90년도 작품이라면 이해하는데 이게 2015년 작이다...중간중간 너무 몰입도 떨어뜨리는 행동이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게다가 공산군이 아닌 백군이였다니~

 

2
전체적으로 연출이 너무 어설프다.

 

1
지옥훈련은 커녕~ 해병대캠프만도못한 훈련~ 중심못잡는 연출력 각본...

 

10
헐리우드씩의 뻔하고 매끄러운전개~그리고 슈퍼맨같은군인이 아닌 이런 날것의 전쟁영화가 전쟁을 소재로 표현하기 맞다고 본다.

 

7
러시아여성들이 성병있는 여자들이라. 넓은 영토의러시아에서 여자모으기 힘들뗀데, 또한 러시아는 의료기술이 낙후되서 에이즈감염도 잘되고 국민들이 거의 팔에힘이 없는 민족인데


10
일단 분대장은 예쁜순서로 뽑는다.

 

7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막 죽어나가니까 현실적이긴했다. 하지만, 영화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이어지못해서... 역시 한국이 영화 하나는 잘 만드는 구나 싶었던 영화입니다. 전쟁나면, 남자든 여자든 총들고 적과 싸워야한다는건 진리..

 

 

 

 

 

 

 

 

 

 

 

 

 

 

세균 악당 소탕하러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모험심 많은 12살 소년 ‘나노’는 할아버지가 나쁜 악당 교수에게 속아
‘고봇’이라는 수상한 약을 먹고 그에게 조종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닥터 X’를 찾아간 ‘나노’,
그의 기술로 몸이 작아진 ‘나노’는 여자친구 ‘릴리’와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의 몸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초미니 히어로 ‘나노’의 몸속 대탐험이 시작된다!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리틀메딕: 몸속탐험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로
 국내 NO.1 에듀메이션 자리 노린다!

 
 호기심 가득한 12살 소년 ‘나노’가 악당으로부터 조종당하는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작아진 몸으로 초소형 캡슐을 타고 할아버지의 몸속으로 들어가 세균 로봇을 퇴치하는 흥미로운 소재의 애니메이션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독일 현지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과학동화 『나노의 인체 탐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에듀메이션이다. 출간된 지 10년 후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신체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드벤처를 담아 큰 주목을 받았다.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원작의 뛰어난 발상과 신체 기관을 3D 기술로 표현한 섬세한 디테일로 현지 네티즌들에게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영화’로 호평을 받았으며, “교육적인 면에서 훌륭하며, 모든 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Deutsche Film- und Medienbewertung), “신체를 생생하게 표현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cinetastic.de) 등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원작자인 디트리히 그뢰네마이어 교수 또한, “관객의 입장에서 숨이 멎는 듯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스릴 넘치면서도 교육적인 영화”라고 극찬할 정도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원작을 구현해낸 뛰어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네티즌들이 꼽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네이트, 2016.11.03 기준)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과학 동화를 원작으로 신체 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몸속을 실감 나게 표현한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완성된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현지를 넘어 국내에서도 학부모들과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올겨울 NO.1 에듀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점]


9
BEST애들한테 보여주기 좋음

 

10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이라 좋았음!


10
아이들한테 교육적이라 요즘에 그냥 그런 애닝메이션 이 많은데 이건 재미와 교훈이 있네요

 

10
신기한 스쿨버스 생각난다 ㅋㅋ 추억 돋네 ㅋㅋ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마춤인듯

 

10
유럽 애니 퀄리리 굿~~

 

10
관람객너무 재밋게 봣어요ㅡ 아이도 많이 좋아했고 배운게 많앗네요

 

9
관람객교육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가볍게 보기 좋아요:)딸이랑 재밌게 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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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빅뱅다운 영화, < BIGBANG MADE >가 팬들을 찾아간다.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빅뱅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빅뱅'다울 때가 아닐까? 그 찰나의 순간을 모아 만든 것이 이번 영화이다.

단 하나의 의도적 설정도 없이, 카메라는 빅뱅의 민 낯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 결과, 프레임 안에는 아티스트인 그룹 빅뱅의 모습과 더불어 순수한 다섯 청년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멤버 인터뷰 중)

영화에는 [MADE] 콘서트 실황, 콘서트 및 M, A, D, E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비공개 에피소드는 물론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 BIGBANG MADE >.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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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지 대탐험 (The Great Swamp Search)
트윅의 아빠, 레인저 마쉬의 구조요청 신호를 받은 옥토넛! 바나클과 대원들은 새 습지 탐험선 K를 타고 즉시 플로리다의 습지 공원, 에버글레이즈로 향하고, 그곳에서 레인저 마쉬를 도와 외래종 동물들을 찾아 구조하는 일을 시작하는데…

#2. 민물가재 (The Crawfish)
늪지에 구조활동을 나갔던 페이소, 대쉬, 셸링턴은 마을의 민물가재들이 모두 등에 반점이 생기고 몸이 가려운 피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급히 옥토경보를 울린다. 출동한 바나클은 대원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최초 감염자를 찾아 나서는데…

#3. 아기 악어 (The Baby Gator)
늪지에서 우연히 탐험선에 따라온 아기 악어는 옥토포드가 신기해 이것저것을 누르다 해치를 열고 바다로 나가게 된다. 아기 악어를 따라나간 콰지는 함께 해류에 휩쓸리고,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떠내려가는데…

#4. 춤추는 플라밍고 (The Flamingos)
우연히 아기 플라밍고 필을 따라가게 된 바나클과 대원들은 아름다운 플라밍고 춤을 보게 된다. 유난히 춤을 못 춰 고민하던 필은 혼자 연습을 하면서 습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아기가 사라져 엄마 플로가 사색이 되자 대원들은 필을 찾아 습지로 가는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늪지탐험선k 이 드디어

9월에 개봉을 하게되었는데요

아이들을 기준으로 해서 런닝타임도 길지않게

1시간이내라 부담도 없어요

사실 아이들이 한자리에 한시간 이상

가만히 앉아있는건 힘들일이니까요

마치 성인이 12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것과 비슷한 상황일꺼예요

 

[평점]


10
관람객바나크을~~!!콰아지이~~!!!페이쏘오!!!!


10
원래 옥토넛 좋아하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좋아요

 

10
관람객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만화영화로 보니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10
관람객6살. 4살 두 아들과 봤어요..중간중간 웃을꺼리도 있고..바다생물에 대해서도 알게돼 재밌었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어요.


10
관람객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내용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요

 

7
관람객TV 화질, 스토리 전개 등이 다르지 않음

 

10
관람객옥토넛 아이들 최고 만화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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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전세계 영화제에 충격을 던진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부활
 극한의 공포로 새롭게 돌아온 2016 할리우드 리메이크 <마터스>

  
 프랑스 호러 영화의 진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2008)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마터스>가 마침내 오는 10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의 원작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강렬한 이야기, 완벽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구성, 그리고 비주얼의 충격까지 호러 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선보여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세계 40개국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영화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공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마터스>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당한 후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가 10년이 지난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려내 현대 사회의 폭력성과 분노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담은 호러 스릴러이다. 공개와 동시에 “오락적이고 즐길 수 있는 잔혹 호러!_starbrust”,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라! 호러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놀라운 영화!_Rell Film Reviews”등의 평단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루시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보호하는 친구 안나는 루시가 경험했던 잔혹한 공포를 직접 맞닥뜨리고 나서야 그녀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밀폐된 지하실로 납치된 루시를 구하면서 공포의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통쾌한 복수를 벌이는 안나의 마지막 20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공포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올 가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흥행 불패 제작사 블룸하우스, 사프란 컴퍼니의 선택
 원작의 천재 감독, <레버넌트> 각본가의 참여로 완성된 새로운 작품
 
  
 제48회 시체스 영화제, 제3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제15회 스크림페스트호러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마터스>. 이 영화의 제작에는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쓴 공포 프랜차이즈인 <파라노말액티비티>, <인시디어스>의 블룸하우스와 <컨저링>, <애나벨>을 제작한 사프란 컴퍼니가 합작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블룸하우스는 <더 퍼지>, <언프랜디드: 친구삭제> 등 만들어내는 공포 영화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저예산의 웰메이드 영화를 제작,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연이은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하우스와 함께 리메이크에 참여한 사프란 컴퍼니는 제임스완 감독과 손잡고 <컨저링>을 발표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할리우드의 제작사로 올해 국내 개봉한 <컨저링 2>까지 성공시키며 명실공히 공포 영화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원작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과감한 새로움으로 파괴적인 공포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충격을 던졌던 파스칼 로지에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레버넌트>의 각본가 마크 L. 스미스가 공동으로 각본에 참여해 원작이 가진 공포의 실체를 보다 리얼하게 담아냈다. 또한, <스타워즈>(1977)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이자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리오광고제 6회 수상에 빛나는 노련한 실력파 알란 로드릭 존스가 참여해 보다 과감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최고의 호러 명가와 각본가, 비주얼리스트의 참여로 더욱 새로워진 <마터스>는 그 어떤 공포영화도 주지 못한 시각적인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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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Q 팀장’은 ‘블랙잭’의 정체를 수색하던 중 한 금융회사가 브라질 현지에서 마약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거래에 가담한 자들은 금융회사의 회장과 그의 측근 ‘란보원(장가휘)’, ‘란보원’의 오른팔 ‘사오즈랑(고천락)’, 그리고 지하세계에 다시금 발을 들이려는 ‘동선생’이다. 자신들 사이에 잠입경찰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들은 망상과 불신에 휩싸이고 ‘블랙잭’의 정체 또한 묘연해지는데…

 

 

[리뷰]

도묘필기의 후유증으로 머리 좀 식히려고 사도행자를 보러 감. 보고나니 머리만 더 아파짐.

2년전 홍콩 드라마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같은 감독이 영화한 한 것...

드라마는 괜찮았던 듯... 평점이 영화보다 훨씬 높은 걸로 보아...


보는 내내 드라마를 봤어야 했나하는 느낌이...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면서 웅장한 음악이 깔리는데도, 관객들은 키득키득...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모르겠음.


드라마는 호흡이 기니 뭔가 사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영화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설정.


결국 나쁜놈 하나 속이려고 경찰들이 모두 나쁜 놈인척 한다는 건데, 그럴거면 그냥 잡지 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하나 하나 죽어나가다가 결국 아주 손쉽게 마약 거래상을 잡는지...


예고편 보고 싶은 분들은 클릭 하셈. 

http://video.mtime.com/60736/?mid=231018 


첫 장면 부터 말이 안됨.

자신들을 추격하는 경찰을 따돌리는 씬은 도대체 신도 아니고, 어떻게 우연히 자신들을 경찰이 따라 올 걸 알고 준비를 했다는 것인지...

브라질에서 추격씬은 신선함.

브라질은 집들이 색이 모두 다름. 빨강, 파랑, 노랑, 등등...

물론 치안 때문에 집집마다 경비가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무간도2의 오진우 믿고 봤는데 감독의 연출이 평이함...

그나저나 여자 킬러가 '클라라' 였다니...  클라라 멋있게 나옴.


 

중국에서 위엔빈

 

[평점]

 


10
1점 준 사람들 뭐냐? 간만에 25년전 향수를 느꼈다. 재밌다.

 

10
넘 재밌네 ㅋㅋㅋ 긴장감의 연속 반전의 연속 영화 신세계가 생각나더군

 

7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10
최근에본 중국영화중 최고다. 무간도와 신세계 라 이야기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 이영화는 이영화대로의 반전이 있는듯한대 말이다. 신세계가 무간도 리메이크한 한국버전인거고 이영화는 오히려 반전이 신선한듯 . 약간의 어거지야 영화인걸 어쩌라고

 

6
재밋게 보긴했다만 무간도,신세계,친구,달콤한인생 등등 너무비슷한장면이 많네 ㅡㅡ

 

7
잘 만들긴 한 것 같다. 확실히 액션,범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서 그런 가. 중반이후부터 잘 봤다. 그렇게 재미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7점 준다.

 

10
믄득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경찰은 부패경찰아니면 무능하게만나오냐ㅋㅋㅋ심각하게 반성좀 해야할듯

 

9
한류스타 되고싶어? 캄사합니다

 

10
겁나 재미짐 !!! 클라라 짧지만 임팩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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