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복면가왕` 문천식 데뷔19년차, 오랜만에 생활형 개그맨 아닌 `딴따라` 기분 :: 하얀태양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키워낸 전직 대한민국 최대 가수 엔터테인먼트의 이사였지만 배신과 음모에 휘둘리며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후, 현 대한민국 가장 찌질한 신생 망고엔터테인먼트의 신석호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작품.

 

 

 

그린 : 하늘이 아버지 친구분의 딸로 중학교때 부터 친딸처럼 키워주신 하늘이 부모님께 물심양면?으로 보답하고자 하고 하늘이를 친 동생처럼 보살펴주며 하늘이의 성폭행 사건에서도 본인이 더 억울해하며 친 누나못지않게 하늘이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타입으로 나중에 딴따라밴드 메니져로서 톡톡히 해내는 뚝심있는 메니져이면서 때론 아방하고 귀여운 누나입니다.
12회에서는 하늘이에게서 고백도 받지만 그 전에 신석호대표가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번씩은 얼굴을 꼭 보자며 은연중에 연인하자고 표현을 합니다. 그린도 하루한번은 꼭 얼굴을 볼것을 약속도 합니다. 옛말로 검은머리짐승은 걷우는게 아니란 말을 깨끗이 정화시켜버리는 그린이 입니다.
후에 갈곳 없는 카일과 연수,찬희와 함께 살다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그린하늘의 집이 딴따라밴드 숙소가 되고 재훈도 합류하게 됩니다.


신석호 : 자신이 키우던 잭슨이라는 남성 아이돌 그룹을 데리고 KTOP에서 나오려다 지누의 배신아닌 배신으로 잘 나가고 그 누구에게 무릎을 꿇거나 매달려보지 않던 석호는 빨간딱지가 사무실에 붙게되고 예전 자신이 행했던 바닥의 끝을 타인으로 인해 맛보게 되면서 자책하고 후회스런 인생에 회의를 느낄때 어느 학원광고송을 듣고선 광고송을 부른 하늘을 찾아 묻고 학교로 찾아가고 하늘이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당하는 상황까지 보면서 하늘의 뒤를 따라다니며 노래하자고 부추기고 보호자로부터 허락 받기위해 그린을 만나게 됩니다.
후에 카일과 함께 하늘을 찾으러 가고 설득하여 딴따라밴드를 1차결성하지만 하늘의 성폭행사건의 범인이 잭슨의 지누인걸 알게되면서 석호는 지누와 하늘의 사이에서 방황으로 6개월간 수산업종을 하며 몸을 혹사시킴과 함께 생각하던중 이젠 하늘이 찾아오게 되며 지누는 지누대로 하는은 친구동생이면 내동생, 그리고 지금은 내가수이면서 내동생으로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하늘 : 옆집사는 친구(이지영)가 하늘을 성폭행범으로 신고를 하면서 하늘의 인생도 꼬임니다. 아지트에 MP3를 두고온 하늘이 갖으러갔다가 누군가에게 폭행당하려는 지영을 구해주려다 각목에 맞고 쓰러졌다가 깨어나보니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힘.
지영의 친구들이 집 벽에 낙서를 하는데 그걸 그린이보고 철수세미로 손이 찢어져 피나도록 지우는것을 보게된 하늘 카일 연수찬희. 카일은 성폭행범이라는것에 하늘을 떠나지만 연수와 찬희가예쁘게 미술놀이하며 벽을 꾸며줍니다.


카일 : 줄리어드대 출신으로 추후 이상원(서강준분)과 라이벌로서 이상원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카일은 다시고국으로 돌아와 기타를 치며 석호의 귀를 열어주었다 할 수 있는 기타솜씨로 딴밴에 들어오게 되며 추후 딴밴의 인지도를 위해 내한공연하는 이상원을 찾아가게 되면서 카일과 이상원의 브로맨스도 약간 돋보이는 신 들이 있습니다. 이상원의 공연에 딴밴이 합동연주를 하게 되면서 인지도 상승하게 됩니다.


연수 : 어릴때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고 결혼도 하고싶었던 최가은이 찬희 분유사러가겠다고 나갔다가 친정엄마가 대기중이던차에 몸을 싣고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12화 딴밴팬미팅에서 밝혀집니다. 그렇게 남자혼자 찬희를 오브리를 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힘겹게 살아가다 진상손님으로부터 석호에게서 도움을 받게 되고 명함을 받고 석호를 찾아가게 되어 딴따라에 합류하게 됩니다.


재훈 : 지방대 초대졸 출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젊을때부터 장사를 하며 가업을 키웠는데 돈도 돈이지만 학벌이 중요시 되는 엄마의 생각과 가르침으로 4살때부터 강남,대치동을 픽업하며 재훈을 캐어. 서울대까지 입학시키고 유학 보내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쓸 다룰 줄 아는 아기들도 수두룩. 하지만 본인이 유일하게 재밌는 드럼을 하고싶다고 엄마에게 말해보지만 '아들이 좋아한다는데 해야지 연습실 알아보자고' 벙찐 재훈.
그런 엄마의 격에 맞춰살기 힘들었던 재훈아버지는 재훈에게 가출을 종용하지만 '20평생 자기는 공부밖에 없지만 엄마는 자기밖에 없다며 자기가 이렇게 집을 나가면 엄마 인생은 아무것도 없다'(이 장면도 딴피디 메이킹영상 있으면 좋겠어요)며 착한아들이 됩니다.
학교로 딴밴과 엄마의 기다림이 재훈 앞에 펼쳐집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던 재훈은 엄마 나, 엄마 사랑해요 라고 남기고 딴밴에게 합류의사를 비칩니다. 재훈을 잡는 엄마에게 이제 자신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다고 그리고, 학점은 지킬게요.전하고선 딴밴과 숙소생활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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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5년 만에 ‘흠뻑쇼’로 돌아온 딴따라”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규 8집 타이틀곡 ‘아이 러브 잇(I LUV IT)’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챔피언’‘새’ ‘젠틀맨’ ‘흔들어주세요’‘나팔바지’ ‘예술이야’ ‘뉴페이스’‘낙원’‘강남스타일’ 등 관객들은 모든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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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파라솔, 문천식 "오랜만에 딴따라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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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토] 한강 다리밑 영화제에서 스윙댄스 선보이는 딴따라댄스홀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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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쇼 싸이 "데뷔한지 16년, 엽기가수로 시작한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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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싸이 흠뻑쇼 진정한 딴따라
딴따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가수 싸이가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7 흠뻑쇼 서머 스웨그(SUMMER SWAG)'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송의주 songuijo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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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하늘이 아버지 친구분의 딸로 중학교때 부터 친딸처럼 키워주신 하늘이 부모님께 물심양면?으로 보답하고자 하고 하늘이를 친 동생처럼 보살펴주며 하늘이의 성폭행 사건에서도 본인이 더 억울해하며 친 누나못지않게 하늘이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타입으로 나중에 딴따라밴드 메니져로서 톡톡히 해내는 뚝심있는 메니져이면서 때론 아방하고 귀여운 누나입니다.
12회에서는 하늘이에게서 고백도 받지만 그 전에 신석호대표가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번씩은 얼굴을 꼭 보자며 은연중에 연인하자고 표현을 합니다. 그린도 하루한번은 꼭 얼굴을 볼것을 약속도 합니다. 옛말로 검은머리짐승은 걷우는게 아니란 말을 깨끗이 정화시켜버리는 그린이 입니다.
후에 갈곳 없는 카일과 연수,찬희와 함께 살다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그린하늘의 집이 딴따라밴드 숙소가 되고 재훈도 합류하게 됩니다.


신석호 : 자신이 키우던 잭슨이라는 남성 아이돌 그룹을 데리고 KTOP에서 나오려다 지누의 배신아닌 배신으로 잘 나가고 그 누구에게 무릎을 꿇거나 매달려보지 않던 석호는 빨간딱지가 사무실에 붙게되고 예전 자신이 행했던 바닥의 끝을 타인으로 인해 맛보게 되면서 자책하고 후회스런 인생에 회의를 느낄때 어느 학원광고송을 듣고선 광고송을 부른 하늘을 찾아 묻고 학교로 찾아가고 하늘이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당하는 상황까지 보면서 하늘의 뒤를 따라다니며 노래하자고 부추기고 보호자로부터 허락 받기위해 그린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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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옆집사는 친구(이지영)가 하늘을 성폭행범으로 신고를 하면서 하늘의 인생도 꼬임니다. 아지트에 MP3를 두고온 하늘이 갖으러갔다가 누군가에게 폭행당하려는 지영을 구해주려다 각목에 맞고 쓰러졌다가 깨어나보니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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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 줄리어드대 출신으로 추후 이상원(서강준분)과 라이벌로서 이상원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카일은 다시고국으로 돌아와 기타를 치며 석호의 귀를 열어주었다 할 수 있는 기타솜씨로 딴밴에 들어오게 되며 추후 딴밴의 인지도를 위해 내한공연하는 이상원을 찾아가게 되면서 카일과 이상원의 브로맨스도 약간 돋보이는 신 들이 있습니다. 이상원의 공연에 딴밴이 합동연주를 하게 되면서 인지도 상승하게 됩니다.


연수 : 어릴때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고 결혼도 하고싶었던 최가은이 찬희 분유사러가겠다고 나갔다가 친정엄마가 대기중이던차에 몸을 싣고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12화 딴밴팬미팅에서 밝혀집니다. 그렇게 남자혼자 찬희를 오브리를 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힘겹게 살아가다 진상손님으로부터 석호에게서 도움을 받게 되고 명함을 받고 석호를 찾아가게 되어 딴따라에 합류하게 됩니다.


재훈 : 지방대 초대졸 출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젊을때부터 장사를 하며 가업을 키웠는데 돈도 돈이지만 학벌이 중요시 되는 엄마의 생각과 가르침으로 4살때부터 강남,대치동을 픽업하며 재훈을 캐어. 서울대까지 입학시키고 유학 보내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쓸 다룰 줄 아는 아기들도 수두룩. 하지만 본인이 유일하게 재밌는 드럼을 하고싶다고 엄마에게 말해보지만 '아들이 좋아한다는데 해야지 연습실 알아보자고' 벙찐 재훈.
그런 엄마의 격에 맞춰살기 힘들었던 재훈아버지는 재훈에게 가출을 종용하지만 '20평생 자기는 공부밖에 없지만 엄마는 자기밖에 없다며 자기가 이렇게 집을 나가면 엄마 인생은 아무것도 없다'(이 장면도 딴피디 메이킹영상 있으면 좋겠어요)며 착한아들이 됩니다.
학교로 딴밴과 엄마의 기다림이 재훈 앞에 펼쳐집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던 재훈은 엄마 나, 엄마 사랑해요 라고 남기고 딴밴에게 합류의사를 비칩니다. 재훈을 잡는 엄마에게 이제 자신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다고 그리고, 학점은 지킬게요.전하고선 딴밴과 숙소생활을 하게됩니다.






`복면가왕` 문천식 "데뷔19년차, 오랜만에 생활형 개그맨 아닌 `딴따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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