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우주인이 10,000km 상공의 우주정거장에서 1000일 간 생활하며 안전성을 확인하는 미션 ‘프로젝트 M’이 실행된다. 가까스로 천일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우주정거장과 지구 간의 통신이 두절된다. 식량도, 산소도 모두 한정된 우주정거장에 고립된 우주인들은 크게 동요하고, 지구의 동태를 살피던 그들은 자신이 떠나온 지구에 핵전쟁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된다. 지구로 돌아갈 수도, 돌아가지 않을 수도 없게 된 상황. 우주인들은 패닉하기 시작한다.

 

 

 

 

 

 

주제도 분명하고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초반부와 우주에서 본 핵전쟁 연출은 400데이즈보다 나음

다만 전개가 미적지근하며 핵전쟁후 지구상황은 일절 알려주지도 않는데다가 끝에가서는 갑자기

유로파리포트를 찍더니 맘에들었던 인터뷰연출로 억지감동을 쥐어짜고 열린결말이라 황당함   

많은 것을 놀라게 할 것 인이 영화는 매우 느리고 실제로는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원래는 영화로 제작 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이것이 기대됩니다. 그래서이 빠른 세대를 위해 느린 속도를 더욱 느리게 만드는 필요한 것보다 길었습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을 할애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 정거장에있는 우주 비행사 4 명에 관한 것으로, 장거리 유인 우주 임무에서 사용하기 위해 인간 행동에 대한 고립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우주에서 1000 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그들이있는 곳을 찾기 위해 선택과 희생을했으며, 공간의 고립 된 격리에서 각각은 그들의 결정에 직면 해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 모양이 될 때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을 00시 30 분에 깨닫게됩니다. 당신이 실수로 깨어날 때까지 깨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스포일러 없이는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압력 하에서 인간 행동에 대해 잘 수행 된 연구이며 시각적으로 볼 때 매우 좋습니다. 영화를위한 예산은 아주 작았습니다. 그래서 우주 정거장에 중력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만합니다. 모두들 주위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0-g 효과는 없습니다. :)

 

 

[취재] EVR 스튜디오, 하이퍼리얼과 손잡고 '프로젝트M' 중국 진출 나선다  ▲ 하이퍼리얼 CEO Chaiming Huang (좌), EVR 스튜디오 김재환 대표 (우) EVR Studio(이브이알 스튜디오)는 중국의 하이퍼리얼(Hyperreal) 자사가 개발하는 '프로젝트 M: 데이드림'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이브이알, 中 하이퍼리얼과 ‘프로젝트M: 데이드림’ 서비스 계약 하이퍼리얼과 ‘프로젝트M: 데이드림’의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차이나조이’ 현장 하이퍼리얼의 B2C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30일까지 ‘프로젝트M: 데이드림’의 전시도 이뤄진다.... 이브이알, 하이퍼리얼과 ‘프로젝트M :데이드림’ 中 서비스 계약 체결 NSP통신  7일 전 

EVR 스튜디오, ‘프로
EVR 스튜디오, ‘프로젝트 M : 데이드림’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 EVR Studio, 중국 Hyperreal사와 <Project M : Daydream>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Project M : Daydream>, 2018년 출시 예정인 ‘Project M’ 시리즈의 단편 작품- Hyperreal, VR 기기 제조부터 콘텐츠 유통까지 진행하고... [뉴스] 이브이알스튜디오, ‘프로젝트 M: Daydream’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인벤

[M TV인사이드] ‘눈덩
[M+TV인사이드] ‘눈덩이 프로젝트’, 특급 콜라보 음원+MV 탄생기 [MBN스타 김솔지 기자] ‘눈덩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인 ‘레모네이드 러브’가 진정성에 웃음까지 더한 중독성 갑의 매력적인 노래로

4명의 우주인이 10,000km 상공의 우주정거장에서 1000일 간 생활하며 안전성을 확인하는 미션 ‘프로젝트 M’이 실행된다. 가까스로 천일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우주정거장과 지구 간의 통신이 두절된다. 식량도, 산소도 모두 한정된 우주정거장에 고립된 우주인들은 크게 동요하고, 지구의 동태를 살피던 그들은 자신이 떠나온 지구에 핵전쟁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된다. 지구로 돌아갈 수도, 돌아가지 않을 수도 없게 된 상황. 우주인들은 패닉하기 시작한다.

 

 

 

 

 

 

주제도 분명하고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초반부와 우주에서 본 핵전쟁 연출은 400데이즈보다 나음

다만 전개가 미적지근하며 핵전쟁후 지구상황은 일절 알려주지도 않는데다가 끝에가서는 갑자기

유로파리포트를 찍더니 맘에들었던 인터뷰연출로 억지감동을 쥐어짜고 열린결말이라 황당함   

많은 것을 놀라게 할 것 인이 영화는 매우 느리고 실제로는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원래는 영화로 제작 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이것이 기대됩니다. 그래서이 빠른 세대를 위해 느린 속도를 더욱 느리게 만드는 필요한 것보다 길었습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을 할애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 정거장에있는 우주 비행사 4 명에 관한 것으로, 장거리 유인 우주 임무에서 사용하기 위해 인간 행동에 대한 고립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우주에서 1000 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그들이있는 곳을 찾기 위해 선택과 희생을했으며, 공간의 고립 된 격리에서 각각은 그들의 결정에 직면 해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 모양이 될 때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을 00시 30 분에 깨닫게됩니다. 당신이 실수로 깨어날 때까지 깨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스포일러 없이는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압력 하에서 인간 행동에 대해 잘 수행 된 연구이며 시각적으로 볼 때 매우 좋습니다. 영화를위한 예산은 아주 작았습니다. 그래서 우주 정거장에 중력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만합니다. 모두들 주위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0-g 효과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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